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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ones] 하비 가르시아: 루벤 바라하와 비에라를 존경한다

zidanista 2004.12.11 13:34 조회 8,660
레알 마드리드 B의 하비 가르시아(17세/미드필더)는 일요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데포르티보전의 벤치에 들어가게 되었다. 가르시아 레몬 감독은 하비 가르시아를 포함해 총 9명의 유스팀 출신 선수를 소집한 반면 데포르티보의 유스팀 출신 선수는 프란뿐이다. - (A팀 소집) 좋은 뉴스다! "그렇다. 만족한다. A팀에서 훈련하게 되어 매우 기대하고 있다. 소집 선수 리스트를 보았을 때는 믿을 수 없는 느낌이었다. 데뷔하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명단에 들어간 것만으로도 하나의 꿈이 실현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 가르시아 레몬 감독과 얘기했나. "감독은 소집되었다고 전해주며 나를 격려했다 ." - 레알 마드리드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뛰는 것은 어떤가. "좋다. 사실 후베닐팀때부터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다. 왼쪽 사이드에서 뛰기도 했지만 중앙 미드필더로 뛰는게 더 편하다." - 왜 그런가. "모든 플레이를 가까이 볼 수 있기때문에 시야가 넓다면 움직임을 읽을 수 있다. 또 중앙 미드필더는 공격형 미드필더같은 다른 포지션보다 압박을 덜 받는다." - A팀에는 수비형 미드필더가 부족하다. 그 포지션에도 적응할 수 있나? "물론이다. 운동량이 문제다. 유스팀에서도 그 포지션으로 뛰어야 할 때가 있었다." - 존경하는 선수는. "바라하다. 공격과 수비, 모든 능력을 겸비하고 있는 인상적인 선수다. 또한 헌신적인 플레이의 비에라도 주목하고 있다." - 어제 지단과 러닝을 했다. 어떤 말을 했나. "내 나이와 함께 어떤 플레이를 좋아하는지 마드리드 출신인지등을 물어왔다. 샹냥한 사람이라 좋아하게 되었다." 프란시스코 하비에르 가르시아 페르난데스 무르시아 태생으로 1994년 10월 29일에레알 마드리드 A팀에서 데뷔한 라울과 같은 17살이다. 하비는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에서 가장 장래성을 인정하는 '파보네스'중의 한명으로 이미 카마초 감독때부터 주목을 받아왔으며, 가르시아 레몬 감독이 A팀으로 합류시켰다. 4년전, 레알 마드리드 카데테에 입단해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오며 이번 시즌 후베닐 B에서 레알 마드리드 B로 올라 왔다. 현재 중앙 미드필더로 뛰고 있지만, 얼마전까지 공격형 미드필더(본래 포지션)이나 왼쪽 사이드에서 플레이했다. 특히 골냄새를 잘 맡는다. 한편 지난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하비 가르시아를 영입하기 위해 140만 유로를 오퍼했을 했지만"내 마음속에는 레알 마드리드가 있고, 여기서 떠날 일은 없다."고 말하며 잔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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