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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네로, 2011년까지 계약 연장 및 1군 승격

조용조용 2007.07.14 11:52 조회 4,057
카스티야의 미드필더 에스테반 그라네로가 레알 마드리드에 잔류하게 될 예정이다. 그라네로의 대리인은 현지 시간으로 금요일 오후, 베르나베우 사무실에서 재계약에 합의하였다. 그라네로는 4년 계약을 맺고 슈스터 감독의 요청에 따라 1군으로 승격될 예정이다. 슈스터 감독은 U20 월드컵 스페인 대 브라질전을 관전한 후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고 미야토비치 총괄부장에게 그라네로의 승격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나 세스크의 영입이 난항을 겪는 상황에서 젊은 미드필더인 그라네로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그라네로는 대리인을 통해 3월부터 시작된 재계약 협상이 마침내 무사히 마무리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으며 U20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마드리드에 돌아오는 즉시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그라네로는 리버풀의 베니테스 감독 및 발렌시아의 키케 플로레스 감독의 여러 번에 걸친 구애에도 응하지 않고 반드시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겠다는 의지를 피력해왔다.

그라네로는 4월경 두 배의 연봉을 제시한 유벤투스, 볼튼, 웨스트햄의 오퍼를 전부 거절하고 카스티야의 미첼 감독에게 재계약 의시를 전달하였다. 이제 그는 7월 21일부터 1군의 일원으로 오스트리아에서 벌어지는 프리시즌 합숙에 참가하게 된다. 그러나 합숙 기간동안 슈스터 감독이 만족할만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할 경우, 경험을 쌓기 위해 타 팀으로 임대될 가능성도 있다.
  
이로써 슈스터 감독은 본래 희망대로 구티, 가고, 그라네로, 데라레드라는 창의적 미드필더 4명을 보유하게 되었다. 



AS / madridism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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