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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엘게라: 팀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뛴다

zidanista 2004.12.11 13:25 조회 9,432
이반 엘게라는 훈련 후 기자회견에서 현재의 상황이 지난 시즌의 바르셀로나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초반의 바르셀로나는 심각한 상태라고 회자되었지만 2위로 끝을 맺었다. 우리도 그처럼 상승세를 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2위는 의미없다." 바르셀로나의 현재 상황에 대한 질문이 계속되었다. "바르셀로나는 좋은 상태인 것 같다. 다비즈가 없지만 사비가 절정으로 팀을 컨트롤 하고 있다. 우리는 그와 같은 선수를 노렸지만 결국 영입하지 못했다. 때문에 지금 있는 선수들로 어떻게든 해야 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가 비판의 대상이 되지만 아직 5경기밖에 치루지 않았다. 세군다리가로 강등되는게 정해진 것이 아니다." 한편 아직도 확정되지 않은 자신의 포지션에 대해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 둘 다 좋아하지만, 수비수로 뛰는게 플레이 시간도 길고 적합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팀을 위해 희생을 치루는 것이 중요한 일이란 것을 인식하고 있었다. "선수는 팀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 것인지 완벽히 알아 두어야 한다. 지단이나 호나우두의 실력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다. 그들을 위해 뛰어 팀이 이긴다면 기꺼이 뛰겠다." 마지막으로 카마초의 사임에 대해 "만약 어떤 사람이 한 장소에 있는 것을 불쾌하게 생각한다면 그곳에서 떠나는 것이 좋다. 그는 뼈속까지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지만 이곳에 있는 것을 괴로워 했다. 그의 결단은 존중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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