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레알 마드리드에서 마지막 기자회견
레알 마드리드에 2004년에 입단한 이래로 팀 내에서 열심히 경기와 훈련에 임했던 선수 중 하나였던 데이비드 베컴이 어제 호베르토 카를로스에 이어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마지막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마지막을 리그 우승으로 장식하고 박수 칠 때 떠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레알 마드리드에 다시 돌아오거나 잔류할 생각은 없는 것인가?
없다. 몇 개월 전에 계약을 맺었고 모두가 내가 계약한 사실을 알고 있다. 나의 마지막 경기는 일요일이 될 것이다. 내가 갤럭시와 맺은 계약이 변할 것이라는 생각은 할 수없고 지금 모두가 알다시피 나의 마지막 경기는 일요일이 될 것이다. 나느 레알 마드리드에서 4년간 뛰어 왔고 이 것은 내게 정말 정말 믿을수 없는 시간이었고 라 리가라는 최고의 마무리로 끝내고 싶다. 그 것이 다이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기로 고려한 것이 언제인가?
처음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야 겠다고 생각한 것은 6개월전인 1월 달에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구단의 의사를 듣고 나서였다. 나는 내가 내 미래를 결정지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레알 마드리드 같은 구단을 떠난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나는 내 미래가 밝다고 생각하고 정말 나는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 그렇지만 나는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을 정말 정말 그리워 하게 될 것이다.
2년 정도 레알 마드리드에서 남는 것은 어떨까?
내가 레알 마드리드에 남을 수만 있다면 2년이고 3년이고 상관 없이 남을 것이고 이 곳에서 내 커리어를 끝낼 것이다. 그렇지만 일이 뜻대로 안될 때도 있다. 나는 회장과 파비오 카펠로에게 무한한 존경을 가지고 있다. 그는 축구계의 최고의 감독 중 하나이다. 나는 그를 감독과 한 인격체로서 존중해왔다. 레알 마드리드와 그의 인생에서 모든 것이 잘되기를 기원해주고 싶다. 그렇지만 내게 있어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커리어는 일요일이 마지막이 될 것이다.
이 결정이 당신에게 해로운 결정일까?
때늦은 생각은 이상한 것이다. 이 곳에서의 내 인생과 커리어는 6개월 전만해도 지금과는 전혀 달랐었다. 나는 시즌이 끝나기 전에 내 미래를 결정 지어야했고 내 결정은 LA 갤럭시와의 계약이었다. 나는 그들이 내게 기회를 주었다는 것에 대해서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미국 축구를 발전 시킬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이 것이 내 다음 도전이며 나는 매우 기대하고 있다. 많은 것들이 변했고 없어졌다. 만약 이전 일들이 달랐다면 다른 일이 일어났을 수도 있다.
이 곳에서 은퇴를 생각한 적이 있었는가?
이전에도 말했다시피 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내 커리어를 마감하고 싶지만 나는 내가 맨체스터를 떠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다. 4년 전에 결국 떠나기는 했지만 말이다. 축구와 인생에서는 많은 것들이 변한다. 나는 결정을 내렸고 그 것에 대해서 후회하지 않는다. 나는 새로운 도전을 기대하고 있지만 스페인을 떠나고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다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일 것이다. 나는 이 곳에서 많은 훌륭한 기억들을 가지고 있다, 지난 4년동안 아무 우승도 거머쥐지 못했지만 이번 일요일에 기회를 잡았다. 나는 항상 내 인생과 내 커리어에서 내가 내린 결정에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었다. 나는 계속 그래왔고 이번에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말했다시피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이고 이번주 일요일에 정말 감동적인 날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지난 4년동안 많은 일들이 벌어졌다.
갤럭시와 계약하고 나서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을 때 나는 많은 것을 경험하였다. 많은 감독들, 회장들, 선수들, 그리고 나는 많은 집들을 빌렸었다. 그리고 많은 것들이 변해왔지만 나는 항상 존중을 해왔다. 맨체스터에 있을때와 다르기 때문에 나는 구단의 일에 대해서 절대로 비판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내 시간들을 정말 즐겨왔다. 맨체스터에 있을 때 보다 더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나는 팬들의 사랑과 스페인 사람들 그리고 구단의 사랑을 받아왔다. 세계 최고의 구단에서 4년동안 뛰었다는 것은 영예이며 하얀 유니폼을 입었다는 것 자체가 정말 큰 영예이다.
이 곳에서의 가장 최고의 기억은?
나의 최고의 기억은 아직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했던 그 순간이지만 이번 주 일요일에 그 것이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는 이 곳에서 무언가 우승하는 것을 원한다. 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내 마지막 경기를 호베르토 카를로스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영광스럽다. 카를로스가 단순히 자신의 포지션에서 최고이기 때문이라고 하기보단 내 친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와 함께 마지막 경기를 뛴다는 것이 매우 영예롭다고 생각한다. 내가 말했다시피 사람들이 경기장 안밖에서 믿을 수 없이 멋진 모습들을 보여주었기에 나는 정말 슬플 것이다. 내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했을 때 사람들이 엄청난 기대를 가지고 있는 팬들이 가득찬 베르나베우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에 대해 말했었다. 나는 그러한 기대들을 받아왔다는 것에 대해서 영광스럽게 생각하는 바이며 우리가 트로피로 그 기대에 보답하고 싶다. 나는 내 마지막 셔츠를 간직할 것이다. 난 베르나베우에서 입었던 첫 셔츠를 가지고 있고 이젠 마지막 셔츠를 간직할 것이다. 그 것이 내가 구단에서 가져가는 유일한 것이 될 것이다.
모든 마드리디스타들에게 당신이 왜 떠나는지에 대해 말해달라.
4년동안 사람들과 팬들은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했다. 그렇지만 레알 마드리드와의 재계약이 되지않음에 따라 이번 여름에 종료되기 때문에 나는 결정을 내려야했다. 나는 내가 어디로 가야할지를 결정해야 했고 나의 주된 옵션은 미국이었다. 나는 지금 내 결정에 행복하며 나뿐 만 아니라 내 가족과 아이들 그리고 아내도 마찬가지이다. 경기장 안밖에서의 일들을 절대로 잊을 수 없을 것이고 나는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당신은 우승을 하러 이 곳에 왔고 결국 마지막에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되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번 주 일요일 경기이다. 이전에 있었던 일들은 전혀 중요하지 않고 이번 주 일요일은 나와 팀, 그리고 선수들과 레알 마드리드에게 우승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나는 우승이 내가 이 곳에 온 이유다. 나는 라울, 지단, 피구, 카를로스, 호나우두나 다른 선수들과 플레이 하기 위해서만 이 곳에 온 것은 아니다. 우승을 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일요일에 우승 할 수 있기를 바란다.
89분이 되었는데 0-0 상황에서 프리킥을 얻었다고 가정해보자. 카를로스가 찰까? 아니면 당신이 찰까?
호베르토는 내 친구이고 우리는 누가 찰 것인지에 대해서 논할 것이다. 우리가 골만 넣을 수 있다면 누가 차던 상관 없다. 내가 차도 좋고 호베르토가 차도 좋고 이케르가 차도 상관 없다. 가장 중요한 건 골을 넣느냐이다. 그런 상황이 없기만을 바라고 우리 그 것보다는 더 일찍 골을 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렇지만 경기를 지켜봐야 알 것이다.
카펠로에게 하고 싶은 말은?
나는 카펠로를 한 인간으로 감독으로서 매우 존경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해 비판할 생각이 없다. 그는 이 곳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많은 것을 이루어왔다. 그 것이 내가 감독으로서의 그를 비판하지 않는 주된 이유이다. 모두가 알다시피 매우 어려운 시간이었고 나는 경기장 위뿐만 아니라 구단 주위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1월에 한달간 쉰 것이 당신에게 도움이 되었는가?
내가 훈련이나 경기에 나가지 못할 때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었다. 나는 내가 이전에 한번도 겪지 못한 위치에 있었고 나는 휴식을 취했고 또 국가 대표 경기에 선수들이 차출될 때도 쉬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이렇게 좋은 컨디션에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 된다. 그렇지만 요즘 플레이를 할 때 자신감을 가지고 하고 있다. 나는 항상 자신감에 차있었지만 6개월 전에는 그렇지 못하였다. 다시 자신감을 회복했고 남은 시즌 경기 일정을 치르는 것을 매우 즐겼었다. 그리고 마지막 일요일 경기를 기다릴 수가 없다.
팬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모든 분들과 팬들에게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한다. 언론과 스페인 사람들, 베르나베우의 팬들, 내 동료들, 감독들에게도 감사를 표하고 싶다. 모두 감사하다. 이 구단에서 이 팀을 위해 뛰어 왔다는 것이 진정한 영광이었고 즐거움이었다. 정말 고마웠고 작별을 고하겠다.
당신의 마지막 생각에 대해서.
지난 4년간의 환상적인 시간들을 언급해야겠다. 우리가 일요일에 지던 이기던 그 사실을 떠나서 말이다. 그렇지만 이번 일요일의 승리는 최우선의 것이다. 나는 이 구단에서 환상적인 시간들을 보내왔고 구단의 사람들, 시내의 사람들 그리고 기자들과도 그래왔다. 모두가 내게 친절했고 나는 그 것들에 대해서 감사함을 표하고 싶다. 나와 함께 했던 모든 감독들과 회장들 그리고 내가 이 곳에서 플레이 하는 것에 일조한 모든 이에게 감사함을 표한다. 이 곳에서 뛰는 것은 꿈이었다. 나는 이 팀의 미래의 행운을 빌고 싶다. 이 팀의 많은 사람들을 받쳐주는 정신적 지주인 주장에게도 행운을 빈다. 그는 헌신하고 믿고 있기에 모든 이가 그를 본받아야 할 만한 사람이다. 그와 팀원들에게 감사하고 그들의 커리어 동안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
레알 마드리드에 다시 돌아오거나 잔류할 생각은 없는 것인가?
없다. 몇 개월 전에 계약을 맺었고 모두가 내가 계약한 사실을 알고 있다. 나의 마지막 경기는 일요일이 될 것이다. 내가 갤럭시와 맺은 계약이 변할 것이라는 생각은 할 수없고 지금 모두가 알다시피 나의 마지막 경기는 일요일이 될 것이다. 나느 레알 마드리드에서 4년간 뛰어 왔고 이 것은 내게 정말 정말 믿을수 없는 시간이었고 라 리가라는 최고의 마무리로 끝내고 싶다. 그 것이 다이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기로 고려한 것이 언제인가?
처음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야 겠다고 생각한 것은 6개월전인 1월 달에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구단의 의사를 듣고 나서였다. 나는 내가 내 미래를 결정지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레알 마드리드 같은 구단을 떠난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나는 내 미래가 밝다고 생각하고 정말 나는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 그렇지만 나는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을 정말 정말 그리워 하게 될 것이다.
2년 정도 레알 마드리드에서 남는 것은 어떨까?
내가 레알 마드리드에 남을 수만 있다면 2년이고 3년이고 상관 없이 남을 것이고 이 곳에서 내 커리어를 끝낼 것이다. 그렇지만 일이 뜻대로 안될 때도 있다. 나는 회장과 파비오 카펠로에게 무한한 존경을 가지고 있다. 그는 축구계의 최고의 감독 중 하나이다. 나는 그를 감독과 한 인격체로서 존중해왔다. 레알 마드리드와 그의 인생에서 모든 것이 잘되기를 기원해주고 싶다. 그렇지만 내게 있어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커리어는 일요일이 마지막이 될 것이다.
이 결정이 당신에게 해로운 결정일까?
때늦은 생각은 이상한 것이다. 이 곳에서의 내 인생과 커리어는 6개월 전만해도 지금과는 전혀 달랐었다. 나는 시즌이 끝나기 전에 내 미래를 결정 지어야했고 내 결정은 LA 갤럭시와의 계약이었다. 나는 그들이 내게 기회를 주었다는 것에 대해서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미국 축구를 발전 시킬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이 것이 내 다음 도전이며 나는 매우 기대하고 있다. 많은 것들이 변했고 없어졌다. 만약 이전 일들이 달랐다면 다른 일이 일어났을 수도 있다.
이 곳에서 은퇴를 생각한 적이 있었는가?
이전에도 말했다시피 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내 커리어를 마감하고 싶지만 나는 내가 맨체스터를 떠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다. 4년 전에 결국 떠나기는 했지만 말이다. 축구와 인생에서는 많은 것들이 변한다. 나는 결정을 내렸고 그 것에 대해서 후회하지 않는다. 나는 새로운 도전을 기대하고 있지만 스페인을 떠나고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다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일 것이다. 나는 이 곳에서 많은 훌륭한 기억들을 가지고 있다, 지난 4년동안 아무 우승도 거머쥐지 못했지만 이번 일요일에 기회를 잡았다. 나는 항상 내 인생과 내 커리어에서 내가 내린 결정에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었다. 나는 계속 그래왔고 이번에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말했다시피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이고 이번주 일요일에 정말 감동적인 날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지난 4년동안 많은 일들이 벌어졌다.
갤럭시와 계약하고 나서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을 때 나는 많은 것을 경험하였다. 많은 감독들, 회장들, 선수들, 그리고 나는 많은 집들을 빌렸었다. 그리고 많은 것들이 변해왔지만 나는 항상 존중을 해왔다. 맨체스터에 있을때와 다르기 때문에 나는 구단의 일에 대해서 절대로 비판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내 시간들을 정말 즐겨왔다. 맨체스터에 있을 때 보다 더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나는 팬들의 사랑과 스페인 사람들 그리고 구단의 사랑을 받아왔다. 세계 최고의 구단에서 4년동안 뛰었다는 것은 영예이며 하얀 유니폼을 입었다는 것 자체가 정말 큰 영예이다.
이 곳에서의 가장 최고의 기억은?
나의 최고의 기억은 아직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했던 그 순간이지만 이번 주 일요일에 그 것이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는 이 곳에서 무언가 우승하는 것을 원한다. 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내 마지막 경기를 호베르토 카를로스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영광스럽다. 카를로스가 단순히 자신의 포지션에서 최고이기 때문이라고 하기보단 내 친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와 함께 마지막 경기를 뛴다는 것이 매우 영예롭다고 생각한다. 내가 말했다시피 사람들이 경기장 안밖에서 믿을 수 없이 멋진 모습들을 보여주었기에 나는 정말 슬플 것이다. 내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했을 때 사람들이 엄청난 기대를 가지고 있는 팬들이 가득찬 베르나베우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에 대해 말했었다. 나는 그러한 기대들을 받아왔다는 것에 대해서 영광스럽게 생각하는 바이며 우리가 트로피로 그 기대에 보답하고 싶다. 나는 내 마지막 셔츠를 간직할 것이다. 난 베르나베우에서 입었던 첫 셔츠를 가지고 있고 이젠 마지막 셔츠를 간직할 것이다. 그 것이 내가 구단에서 가져가는 유일한 것이 될 것이다.
모든 마드리디스타들에게 당신이 왜 떠나는지에 대해 말해달라.
4년동안 사람들과 팬들은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했다. 그렇지만 레알 마드리드와의 재계약이 되지않음에 따라 이번 여름에 종료되기 때문에 나는 결정을 내려야했다. 나는 내가 어디로 가야할지를 결정해야 했고 나의 주된 옵션은 미국이었다. 나는 지금 내 결정에 행복하며 나뿐 만 아니라 내 가족과 아이들 그리고 아내도 마찬가지이다. 경기장 안밖에서의 일들을 절대로 잊을 수 없을 것이고 나는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당신은 우승을 하러 이 곳에 왔고 결국 마지막에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되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번 주 일요일 경기이다. 이전에 있었던 일들은 전혀 중요하지 않고 이번 주 일요일은 나와 팀, 그리고 선수들과 레알 마드리드에게 우승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나는 우승이 내가 이 곳에 온 이유다. 나는 라울, 지단, 피구, 카를로스, 호나우두나 다른 선수들과 플레이 하기 위해서만 이 곳에 온 것은 아니다. 우승을 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일요일에 우승 할 수 있기를 바란다.
89분이 되었는데 0-0 상황에서 프리킥을 얻었다고 가정해보자. 카를로스가 찰까? 아니면 당신이 찰까?
호베르토는 내 친구이고 우리는 누가 찰 것인지에 대해서 논할 것이다. 우리가 골만 넣을 수 있다면 누가 차던 상관 없다. 내가 차도 좋고 호베르토가 차도 좋고 이케르가 차도 상관 없다. 가장 중요한 건 골을 넣느냐이다. 그런 상황이 없기만을 바라고 우리 그 것보다는 더 일찍 골을 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렇지만 경기를 지켜봐야 알 것이다.
카펠로에게 하고 싶은 말은?
나는 카펠로를 한 인간으로 감독으로서 매우 존경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해 비판할 생각이 없다. 그는 이 곳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많은 것을 이루어왔다. 그 것이 내가 감독으로서의 그를 비판하지 않는 주된 이유이다. 모두가 알다시피 매우 어려운 시간이었고 나는 경기장 위뿐만 아니라 구단 주위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1월에 한달간 쉰 것이 당신에게 도움이 되었는가?
내가 훈련이나 경기에 나가지 못할 때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었다. 나는 내가 이전에 한번도 겪지 못한 위치에 있었고 나는 휴식을 취했고 또 국가 대표 경기에 선수들이 차출될 때도 쉬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이렇게 좋은 컨디션에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 된다. 그렇지만 요즘 플레이를 할 때 자신감을 가지고 하고 있다. 나는 항상 자신감에 차있었지만 6개월 전에는 그렇지 못하였다. 다시 자신감을 회복했고 남은 시즌 경기 일정을 치르는 것을 매우 즐겼었다. 그리고 마지막 일요일 경기를 기다릴 수가 없다.
팬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모든 분들과 팬들에게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한다. 언론과 스페인 사람들, 베르나베우의 팬들, 내 동료들, 감독들에게도 감사를 표하고 싶다. 모두 감사하다. 이 구단에서 이 팀을 위해 뛰어 왔다는 것이 진정한 영광이었고 즐거움이었다. 정말 고마웠고 작별을 고하겠다.
당신의 마지막 생각에 대해서.
지난 4년간의 환상적인 시간들을 언급해야겠다. 우리가 일요일에 지던 이기던 그 사실을 떠나서 말이다. 그렇지만 이번 일요일의 승리는 최우선의 것이다. 나는 이 구단에서 환상적인 시간들을 보내왔고 구단의 사람들, 시내의 사람들 그리고 기자들과도 그래왔다. 모두가 내게 친절했고 나는 그 것들에 대해서 감사함을 표하고 싶다. 나와 함께 했던 모든 감독들과 회장들 그리고 내가 이 곳에서 플레이 하는 것에 일조한 모든 이에게 감사함을 표한다. 이 곳에서 뛰는 것은 꿈이었다. 나는 이 팀의 미래의 행운을 빌고 싶다. 이 팀의 많은 사람들을 받쳐주는 정신적 지주인 주장에게도 행운을 빈다. 그는 헌신하고 믿고 있기에 모든 이가 그를 본받아야 할 만한 사람이다. 그와 팀원들에게 감사하고 그들의 커리어 동안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
댓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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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2007.06.15중간의 내용은 나중에 좀더 추가할꼐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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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2007.06.15구단이 먼저 재계약안한다고 했군요. 에휴 이번 보드진은 뭐가 그렇게 성급한지...답답하다. 이번이적시즌엔좀 잘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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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라울 2007.06.15카를로스-베컴. 마지막 갈라티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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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ud Madrid 2007.06.15보드진이 중간에 재계약만 했어도...ㅠㅠ암튼 마무리 좋게하고 떠나주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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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Zizou 2007.06.1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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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사수 2007.06.15착하네요 베컴. 미국 가서도 잘 하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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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ou.5 2007.06.15갤럭시 측을 제외한 모두가 아쉬워하는 계약....
이제 벡스를 유럽무대에서 못본다는게 정말 아쉽네요 -
VvRmNo3 2007.06.15아.. 그때계약을 왜 안했냐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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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V 2007.06.15굿바이....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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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Beckham 2007.06.15정말 정말 아쉽지만...
미국에서도 잘해주시길...ㅜㅜㅜㅜㅜ -
Munez 2007.06.15베컴 가서잘해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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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슛~! 2007.06.15내가 차도 좋고 호베르토가 차도 좋고 이케르가 차도 상관 없다.
이부분에 조금 웃었다는 @_@a ㅎㅎ
굿바이 디벡스 -
subdirectory_arrow_right 그대와함께라면 2007.06.16@UFO슛~! 저도 이 부분 웃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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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필승 2007.06.15안농~벡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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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EAL 2007.06.15마음이 찢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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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eckham 2007.06.15가슴이 무겁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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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ari Raúl 2007.06.15어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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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벡스 2007.06.15눈물난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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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guaín 2007.06.15이 구단에서 이 팀을 위해 뛰어 왔다는 것이 진정한 영광이었고 즐거움이었다.
Adios... -
Spam 2007.06.15역시 구단에서 재계약 거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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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7.06.15베컴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말그리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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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ZIZOU 2007.06.15한 시대의 끝이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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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ATOR 2007.06.15아 마지막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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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라울 2007.06.15아 제길......인터뷰도 왜 이렇게 잘한데요-_ㅠ 더 그립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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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et 2007.06.15adios...be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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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maker 2007.06.15아 정말 외모도 실력도 인간적으로도 최고의 선수 ㅠㅠ
호베르투와 함께 이제 더이상 베르나베우에서 못본다니 진짜
울컥하네요.. 시벨레스 꼭 가는거다 ㅠㅠ -
마르세유룰렛 2007.06.15실감이 진짜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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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의미래 2007.06.15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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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럽레알 2007.06.15베형 잘가요.카를옹도 가고 이제 베형도 떠난다는 게 실감이 나네요.진짜 아디오스 베컴,카를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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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VanNistelrooy 2007.06.15아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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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형 2007.06.15베컴.. 카를로스... 제발 남아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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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마두리 2007.06.15둘다 한번에 떠나보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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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x 2007.06.15아.. 슬프다.. 사자우리를 떠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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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zizou 2007.06.15진짜 아쉽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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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레알로오다 2007.06.16말그대로 89분에 프리킥 얻어서 그걸로 베컴의 레알 마지막 골이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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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ZIDANE 2007.06.16아 드럽게 감동이구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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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티슈 2007.06.16진짜 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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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o.Roberto Carlos 2007.06.16가슴아파도..ㅠ_ ㅠ 나이렇게 웃어요..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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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현석 2007.06.16gracias beck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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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 Ramos 2007.06.16진짜 가야만하는건지..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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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곤살레스 2007.06.16베컴 한골넣고 후반 45분에 교체해줬으면.. 기립박수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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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ype 2007.06.16진짜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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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함께라면 2007.06.16아 진짜 눈물 나는 인터뷰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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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ka)(ga)고 2007.06.16성급한 보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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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한 2007.06.16아쒸 정말 ㅠㅠ 정말 가슴 아프네요...
잘가요 베컴 당신이 어딜가든 영원히 당신을
응원하는 마음은 변치 않을게요..ㅠㅠ -
Beckham 2007.06.16프리킥 예기나올때 이케르는 카시야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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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hamsama 2007.06.17아 이제 베컴 은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되는 이유는 뭘까
기량 유지해서 국대라도 꾸준히 나와주길.. -
로니... 2007.06.17베컴..최고의 프로정신.. 최고의 기량.. 최고의 클래스..뭐하나 최고가 아닌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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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zidane 2007.06.17잘가......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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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2007.06.17ㅋㅋ 카시야스가 차라고도 하는....ㅠㅠ 아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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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학 2007.06.17갤럭시에서 뛰다가 레알에서 은퇴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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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아딸기우유먹쟈! 2007.06.17보드진이 완전 낚시질햇네 팬들을
처음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야 겠다고 생각한 것은 6개월전인 1월 달에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구단의 의사를 듣고 나서였다 -
내안의스밋 2007.06.17진정한 마드리디스타.
언제나 그리울꺼야.. -
ZIDANE 5 2007.06.21안녕 동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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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nte Real 2008.02.22베컴 떠난거 너무 아쉽네요 만약 짐금 있었다면 든든하게 오른쪽을 맡아줬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