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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지난 4년간의 가뭄을 이제 끝내야 할 시간이다

Elliot Lee 2007.06.13 09:59 조회 3,581 추천 1
리그 우승의 향방을 결정지을 마지막 마요르카 전을 남겨두고 주장인 라울이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인터뷰 내내 팀의 신중함을 강조하였으며 그 모습에서 자만을 배재한 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당신은 힘든 전투들을 치루어낸 베테랑이지만 최근 경기들에서 심장이 멎게 할 수 있는 경기들을 치루어내고 있다.
내 생각에 마지막 경기는 매우 스릴 있는 경기가 될 것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나는 우리 모두가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방식대로 지금 위치에 올라섰다. 이 경기의 플레이에서 우리는 우리의 운명을 결정 지을 것이다. 그렇지만 마요르카가 쉬운 상대가 될 것이라고 생각치는 않는다. 베르나베우에서 마지막 몇 분에 겨우 이겼고 우리가 힘들게 이겼던 경기들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발렌시아, 세비야, 에스파뇰, 그리고 데포르티보를 상대했던 경기들을 말이다. 우리가 경기장에 서기 전에 모든 것이 결정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좋지 못하다.

당신은 매우 조심스러워 하고 있다.
그렇게 믿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나는 관중석이 꽉찬 경기장에서 60분쯤에 3-0으로 이기고 있어 사람들이 미치도록 즐거워하는 모습을 원하고 있다. 그렇지만 90분이 다 지나야 승자를 가릴 수 있게 될 것이다. 그 것 뿐만 아니라 마요르카는 강한 팀이고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승리를 거둔 유일한 팀이기도 하다. 바르샤는 누 캄프에서 그들의 자살 골로 겨우 이겼다. 어떤 것도 쉽게 오지 않는다.

마요르카가 몇 년전에 마드리드를 강타한 사실을 상기 시켜주고 싶다.
이팀은 우리 구장에서도 매우 좋은 플레이를 해왔었고 그 것이 우리가 신중해야하고 조심해야하는 이유이다. 우리는 만약 우리가 좋은 플레이를 한다면 리그를 거머쥘 수 있지만 우리는 마요르카가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팬들은 올해 힘든 고통을 받았었고 지금 그들은 어느 때 보다도 흥분되어 있기에 우리는 넘어져서는 안된다. 우리가 이번 기회에서 넘어진다면 정말 큰 아쉬움이 될 것이다. 모든 것은 우리에 달려있고 유리하지만 이 것이 축구 경기라는 점을 그 누구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들은 이제 에투를 보유하지 않고 있는데 그들이 이긴다면 많은 상여금을 받을 것이다.
그들은 프로이고 그들은 그들이 위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러한 축구 그 외적인 것들을 상관하지 않는다. 만약 내가 마요르카를 위해 뛰었다면 많은 눈들이 나에게 집중되기 때문에 나는 그냥 경기장 나가서 플레이에 집중 할 것이다. 지기 위해서 경기에 임하는 사람이 없고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베르나베우에 이기기 위해 오는 것이다. 그들이 마드리드를 우승 타이틀에서 멀어지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은 약간의 동기부여를 더 할 수도 있겠다. 팬들에게 보인 지난 4년간의 패배 끝에 우리는 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다. 우리가 더 할 수 있을게 무엇 일까?

라 로마레다에서의 경기의 마지막은 어땠는가? 당신은 벤치에 있었지만 당신은 경기에 임하고 있었다.
그 누구도 교체 당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특히 리그 때는 말이다. 그렇지만 그 것은 감독의 결정이었고 그 순산 나의 모든 생각은 사라고사를 이기고 리그 1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우리를 한 개인으로 생각 할 수는 없다. 우리는 서로를 도와야 한다. 시싱요, 가고, 그리고 마르셀로도 벤치에 있었지만 그들도 운동장 위에 있던 선수들 만큼 중요한 선수들이다. 출전 하지 못한다면 더 많은 고통을 받는다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말이다. 나는 우리 팬들이 긴장하고 있는 그 기분을 충분히 이해한다.

타무도가 캄프 누에서 골을 넣은 것을 어떻게 알아냈는가?
참 신기한 일이었다. 반 니스텔루이가 동점 골을 넣고 몇 초후 우리는 팬들의 소리가 더욱 커진 것을 들을 수가 있었다. 나는 내 오른쪽을 보았고 당신들 같은 기자를 하나 보았다. 나는 그녀에게 물어보았고 그녀는 에스파뇰이 경기를 무승부로 이끌고 있다고 말하였다. 나는 우리 벤치쪽으로 그 사실을 소리를 쳤고 우리는 정말 미칠 것 같았다. 매우 특별한 순간이었다. 내가 정말 잊지 못할 순간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우리는 죽었다 다시 1분 후 리그 1위가 되었다. 정말 놀라웠다! 사실 우리는 바르샤가 그들의 3번째 골을 넣을 수도 있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디아라는 경기를 2-3으로 거의 만들었다. 정말 믿을 수 없었다. 많은 고통을 지나 마지막에 웃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가치있는 것이다.

마드리드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챔피언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가?
그렇지 않다. 우리는 정말 미칠 것 같은 한 주를 보내고 매우 행복했었지만 이 기쁨이 만약 우리가 안심하고 있다면 슬픔으로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신중해야한다. 우리는 마요르카를 이기기 위해서 신중한 경기를 해야한다.

당신과 이름이 같은 라울 타무도에게 전화해서 축하를 했는가? 당신은 그에게 리그 우승의 반을 빚진 거나 다름없다.
그러지 않았다. 타무도는 자신이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다. 나는 에스파뇰이 무승부를 거두어주어서 기쁘지만 그들은 베르나베우에서도 매우 프로적인 모습을 보이며 우리를 거의 이길 수 있었다. 이러한 연유로 이번 주말 마요르카와의 경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 만약 우리가 쉬운 경기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우리는 실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어떠한 축하도 듣고 싶지 않다.

카펠로가 어제 AS와의 인터뷰에서 시벨레스라는 단어를 듣고 싶지 않다고 말했었다.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우리는 아직 우승한 것이 아무 것도 없고 우리는 조심해야만 한다. 지난주 경기가 좋은 예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미 시벨레스에 대해서 말했었지만 이 것은 우리가 리그 우승을 하지 못하게 만들 수도 있었다.

그렇지만 우승 컵은 지난 토요일의 마법과 같은 시간을 지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쪽 사람들이 바르셀로나 있던 사람들에게 일어난 일에 매우 기뻐했고 어떻게 타무도가 마지막 순간에 골을 넣었는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다. 그렇지만 이번 주말에도 똑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고 우리는 과거로부터 배워야 할 것이다. 오직 하나의 다른 점이 있을 뿐이다.

그 다른 점이 무엇인가?
지금 우리는 강함과 자신감을 가지고 있고 그 것들은 우리로 하여금 경기가 우리를 떠나지 않게 하고 있다. 이 그룹은 믿음를 가지고 있고 우리 앞에 일어날 일들을 알게 해준다. 나는 1위를 한다는 것이 운이나 행운에 따른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 구단이 그 헌신과 실행의 가치를 되찾아가고 있는 동안 우리는 지난 3개월 동안 승리를 해왔다. 우리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노를 젓고 있으며 그 것이 좋은 결과물을 내고 있는 것이다.

리그가 비로서 막바지에 치달았다. 지난 13년간의 프로 생활동안 새로운 점이 있을텐데.
맞다. 다른 리그와는 동떨어져있었지만 지난 토요일의 경기는 가장 훌륭한 축구를 보여주었다. 행복에서 슬픔은 20초밖에 걸리지 않았다. 우리는 지금 경기장에서 더 즐겁고 아마도 마지막에 많은 것을 특별하게 만들 고통일지도 모른다. 마드리디시모는 이 우승을 받을 만하고 우리는 이 것을 우승할 것이다. 지난 4년간의 가뭄을 이제 끝내야 할 시간이다.

챔피언스 리그에서 당신이 손으로 넣은 골에 대해서 사람들이 오랜 기간동안 이 것에 대해서 말해왔고 루드는 아직 그런 골을 넣지 않았지만 메시는 그러한 골을 넣었다. 메시의 핸드볼 골에 대한 생각을 말해달라.
심판은 보지 못했고 그 것이 골로 된 이유다. 나는 항상 심판들의 양심을 믿고있으며 어떠한 부정도 없었다고 생각한다. 항상 판정이 손해본다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나는 실수와 편파는 리그 동안 충분히 공정히 이루어졌다고 본다.

당신의 5번째 리그 우승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 나의 첫번째 우승은 1995년 발다노 감독과 였다. 내 첫 우승이기도 하고 내가 그 당시 17살에 불과 했기에 정말 좋았다. 카펠로와 한 번 그리고 델 보스케와 두 번의 우승을 같이했다. 파비오와의 두번째 우승이 될 수도 있다. 이 우승은 그를 훌륭한 감독이라는 점을 각인 시킬 것이다. 그렇지만 아직 그렇게 성급히 생각해서는 안될 것이다. 나는 마요르카 전 이후에 이러한 것을 논하길 원한다.

만약 이긴다면.
그렇다면 새로운 우승의 시작 점이 될 것이다. 스펙터클 할 것이고 즐거울 것이다. 그 시간은 우리 팬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베르나베우에서 즐거워 하는 시간의 시작이 될 것이다.

우승을 한다면 카펠로가 남아야한다고 생각하는가?
내가 아는 것은 그가 아직 2년의 계약 기간을 남기고 있다는 사실이다. 구단, 스포츠 부장, 그리고 회장이 시즌이 끝난 후 상황에 대해서 평가를 매길 것이다. 모든 선수들은 즐겁게 휴가를 떠나길 원한다. 모든 것은 구단에 맡겨져 있다.

당신이 우승한 리그 중 가장 즐거운 리그 우승이 될까?
그 중에 하나가 될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모두가 기쁠 것이고 그 것이 중요한 것이다.

적어도 팬들이 축하 저녁 식사에 들어와 논쟁을 가졌던 3년 전 보다는 나은 것이 될 것이다.
그러한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상황이 매우 다르며 우리는 4년간의 무관이 마드리드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는 것을 잊지말자. 우리는 우승을 사람들과 같이 경험하고 싶고 믿을 수 없는 기쁨을 같이 하고 싶으며 그다음 화요일에 이스라엘로 가서 그 곳에서 매일매일 일어나는 충돌을 해결하는 것에 일조하고 싶다. 그 모든 것이 끝나면 편히 우리는 휴가를 떠날 수 있다. 물론 우리가 일요일에 이겼을 때 말이다. 

친구가 말하길 마드리드가 이기는 마지막 몇 분을 보면 이번주 일요일에 경기를 관전할 마드리디스타인 라파 나달을 연상시킨다고 말한다.
사실이다. 우리는 공이 멈추는 그 순간까지 싸우는 모습이 비슷하다. 오직 그가 가진 이점은 그는 혼자 나가 싸우고 자신이 원하는데로 플레이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의 승리에 대한 태도는 마드리드와 흡사하다.

일요일에 시벨레스 분수에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난다. 아마도 이번에는 마드리드 시장이 그 곳에 올라가게 해줄 것 같다.
오후 11시에 당신에게 돌아오겠다. 나는 그러한 것을 만일을 생각해서 말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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