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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인터뷰: 루드, 에메르손, 이과인, 호빙요, 칸나바로

조용조용 2007.06.10 09:21 조회 3,797
반 니스텔루이: “불굴의 의지로 경기에 임했다”

“팀의 컨디션은 좋다. 하지만 더 좋은 경기를 펼쳐야 한다. 오늘은 그다지 경기력이 좋지 못했지만 굳센 의지를 가지고 경기에 임했다. 우리도 비겼고 바르셀로나도 비겼다. 믿을 수가 없었다. 다음주 일요일 마요르카를 맞아 더욱 좋은 경기를 펼치며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

“한떄는 모든 것을 다 잃은 것 같았다. 우리는 지고 있었고 바르셀로나는 에스파뇰을 맞아 앞서고 있었기 떄문이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우리와 에스파뇰이 같이 동점골을 넣었다.”

“아직 리그 우승을 축하하기는 이르다. 하지만 이제 우승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기에 삐끗하여 우승을 놓칠 수는 없다. 아직 한 경기가 더 남았으므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지켜보자. 일요일에 경기에 나가서 승리를 거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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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르손: “멋진 경기였다”

“정말 멋졌다. 이제 우리는 마지막 경기인 마요르카전만을 남겨놓고 있다.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금 상황을 보면 충분히 가치가 있었다. 이제 홈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끊임없는 노력을 해왔기에 우리는 자격이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우승컵을 들 자격이 있다.”

“이제 침착함을 되찾아야 한다. 오늘밤은 마음껏 축하해도 좋겠지만 화요일에는 다시 훈련을 시작하게 되므로 행복한 기분을 잠시 접어두고 열심히 땀을 흘리지 않으면 안된다.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나머지 한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

“축구는 아름답다.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경기 막판에 벤치에 앉아있었는데 우리가 동점골을 넣는 순간 에스파뇰도 동점골을 넣었다. 이제 모든 팬들의 성원이 필요하다. 오늘 팬들은 끝까지 우리를 믿어주었다.”

이과인: “1위 자리는 우리의 용기 덕분이다"

"승리를 위해서는 고통도 감내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오늘 무승부를 거둠으로써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행운만으로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 오늘 우리는 용기가 있다는 것을 증명했고, 그 덕에 우리가 현재 테이블 맨 위에 당당히 올라서 있는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리그말에 시벨레스에 갈 수 있다고 믿어왔다. 심지어 상황이 암울할 때에도. 단합하여 노력한다면 리그 우승은 우리의 것이다.”

호빙요: “아직 중요한 90분이 남았다”

“오늘 아주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결국 무승무를 얻어냈고 리그 우승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섰다. 오늘의 경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우리는 훨씬 더 잘 할 수 있다. 다음주 일요일에 챔피언의 자리에 오를 수 있기를 바래보자.”

“낙관론은 팬들이 즐기는 것이다. 아직 우리에게는 중요한 90분이 남았고, 반드시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

칸나바로: “우리는 열정을 다 바쳤다"

“믿을 수가 없다. 우리는 1위의 자격이 있다.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게 바로 축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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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고사는 좋은 팀이고 재능있는 선수를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경기가 되었다. 이번주에는 전체 훈련을 한번밖에 하지 못했기 떄문에 여러가지로 어려운 경기가 되었다.”

“행운은 축구뿐만 아니라 인생에서도 중요한 요소이다. 운이 따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마음을 다 바쳐 경기에 임하면 결국 그 댓가가 돌아오기 마련이다.”

“팬들의 성원이 너무나 기쁘다. 오늘 많은 팬들이 여기까지 따라와 응원을 해주었다. 팬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

realmadr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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