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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라인의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라모스

조용조용 2007.06.01 13:16 조회 3,795 추천 1
약관 21세의 나이로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세르히오 라모스. 세비야 교외의 카마스에서 태어난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부동의 선발 멤버이기도 하다. 그는 축구 재능뿐만 아니라 강인함과 끈기, 굳은 의지로 베르나베우 팬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최근 경기에서 라모스는 새로운 재능인 득점실력을 뽐내며 팀에 더욱 소중한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지난 시즌 마드리드에 합류한 이래, 세르히오 라모스는 레알에서 가장 카리스마 넘치는 선수가 되었다. 강인한 힘, 용기, 그리고 끊임없는 헌신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아이콘이 되어가는 라모스는 지난 네 경기에서 절정의 득점 감각을 자랑하면서 레알 마드리드가 리그 수위를 탈환하고 1위 자리를 고수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라모스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총 다섯 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 중 네 골은 최근 경기인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아틀레틱 빌바오, 데포르티보 전에서 터졌다. 라모스는 셋피스에서 또 한 명의 포워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특히 데이빗 베컴의 오른발 크로스를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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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티 지역에서 라모스의 존재는 상대팀 수비수들에게 악몽과도 같다. 특히 누 캄프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리그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부터는 더욱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경기 이후로 라모스는 세 골을 더 넣어 리그에서 총 다섯 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팀 내에서도 반 니스텔루이, 라울, 그리고 호빙요에 이어 네번째로 높은 득점기록이다. 바르셀로나와의 클라시코 2차전 이래 라모스는 일곱 번 슈팅을 날렸으며 그 중 네 번이 네트를 갈랐다. 


공수 양면에서 마드리디스타의 보석같은 존재가 된 세르히오 라모스. 팀과 클럽, 그리고 팬들은 그가 언제나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계속 눈부신 활약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realmadr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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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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