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vones] 디에고 로페스: 나만의 스타일이 있다

레알 마드리드 B의 디에고 로페스(22세/GK)는 최근 몇일동안 클럽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세사르가 에스파뇰전에서 부상당해 두번째 골키퍼로 발탁되어 프리메라리가 경기에 소집되었다.
99/00시즌 현지의 르고에서 레알 마드리드 C로 이적했다. 특히 그는 '보증수표'같은 당당한 체격(196㎝, 87㎏)을 가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B에서는 4경기 연속 풀타임 출장해 단 1골만 허용하며 팀의 선수 유지에 공헌하고 있다.
- 지난 주 화요일, 베르나베우 벤치에서 어땠나.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이케르가 준비하고 있었지만 나는 언제라도 피치에 설 수 있었다."
- 처음으로 베르나베우 벤치에 들어간 날인거 같다.
"그렇다. 언젠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데뷔했으면 좋겠지만 준비는 할 수 있어도 어려운 환경인 것은 사실이다."
- 감독은 당신을 어떻게 보고 있나.
"기발한 것이 없는 수수한 골키퍼랄까. 키가 큰게 장점이지만 전체적으로 향상되기 위해 훈련에 힘쓰고 있다."
- 팀에 마누엘 아미에이로 골키퍼 코치가 복귀했다.
"18살때부터 같이 훈련했기 때문에 나를 잘 알고 있는 코치다. 매일 코치로부터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다."
- 당신의 스타일은 이케르쪽, 아니면 세사르쪽인가?
"어디도 아니다. 그들로 부터 배우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나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좀 더 향상할 수 있도록 그들과 훈련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 찬스가 온다면...
"그래서 매일 훈련하고 있고, 좀 더 향상되고 싶다. 카시야스와 세사르의 존재때문에 더욱 더 높은 레벨에 도달하기 위해 매우 힘든 훈련을 억지로 하고 있다. 감독이나 동료를 도울 수 있다고 확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