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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네로: 1군에서 뛸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겠다.

조용조용 2007.04.07 06:37 조회 3,925
스무살의 에스테판 그라네로는 레알 마드리드 칸테라의 보물 중 한 명이며 1군에서 뛰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엘 피라타(El pirata, 해적)'라는 별명을 가진 그라네로는 팀에 대한 애정과 1군에서 뛰고싶은 마음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누구보다도 뼈속까지 마드리디스모인 그라네로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번 주에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해 얘기했다고 들었는데요, 칸테라 선수가 갖춰야할 요소라면 어떤 것을 들 수 있을까요?
특히 레알 마드리드의 일원이라는 것을 인식할 것. 꿈을 가질 것. 1군에서 뛸 기회는 항상 있기 마련이니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강한 의지로 열심히 훈련을 하여 1군에 승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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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아직 어린 선수들이므로 아직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인식해야겠죠?
네. 카스티야는 굉장히 젊은 팀입니다. 이제부터 시작이죠. 지금은 아직 재능이 싹트고 있는 중이라고 해야할까요. 인내심을 가지고 1군에서 뛸 기회를 대비하여 철저히 준비해야 하죠. 

레알 마드리드에서 여러 해를 보내고, 드디어 1군 승격의 기회가 왔는데요?
(타팀에서) 오퍼를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미래를 위해 결단을 내려야 했습니다. 저는 레알 마드리드에 남기로 결정했어요. 축구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레알 1군에서 뛸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거든요. 

오랫동안 축구를 해왔는데, 왜 마지막 단계로 나아가려고 하지 않는거죠?
벤하민에서 카스티야까지 이 클럽의 거의 모든 팀에 소속해왔죠. 이제 1군에서 뛸 수 있는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믿고 있어요. 카스티야에 남아달라는 오퍼도 있었구요. 저는 되도록이면 레알에 남고 싶습니다. 팀에 남을 가능성이 크다는 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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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자신의 미래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는 아주 냉정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장기전이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거든요. 인내심을 가져야겠죠. 1군 승격의 기회는 언젠가 올테니까요. 훈련에 힘쓰고 카스티야에서 좋은 결과를 낸다면 기회를 살릴 수 있을 겁니다.

이번 시즌, 카스티야의 순위가 그다지 좋지 않은데요, 폴리전의 통쾌한 승리로 자신감을 되찾았나요?  
네. 자신감이 붙었어요. 승점은 같지만 4-1로 압승을 거두었다는 것이 중요했죠. 그렇게 경기를 풀어나간다면 아무 문제도 없을껍니다.

홈에서 바야돌리드를 맞게 됩니다. 바야돌리드는 시즌 내내 세군다 부동의 1위팀인데요. 
강적입니다. 하지만 바야돌리드도 하나의 팀일 뿐이죠. 훈련에서 배운대로 경기를 한다면 어떤 팀을 상대로도 승리를 거둘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바야돌리드건 그 어떤 팀이건요. 바야돌리드를 두려워하지는 않습니다. 승점 3점을 목표로 경기에 임할껍니다. 두려움은 전혀 없습니다.

그라네로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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