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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와 푸욜 및 레전드, 카시야스를 극찬

조용조용 2007.03.29 03:29 조회 3,783
스페인 대표팀의 푸욜과 세르히오 라모스 및 스페인의 레전드 골키퍼들이 이케르 카시야스를 극찬했다. 카시야스는 수요일 아이슬랜드전에 출장할 경우 25살의 나이로 스페인 대표 통산 68경기 출장을 달성하여 통산 역대 7위인 아르코나다의 기록과 동률이 된다. 수비사레타의 126경기 출장 기록에 가까워지는 것은 아직 먼 훗날의 이야기이나 카시야스라면 기록을 갱신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비사레타는 25살 때 국가대표 25경기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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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라모스 (레알 마드리드)
"클럽팀에서도 대표팀에서도 이케르가 있으면 마음이 든든하다. 매 경기마다 뛰어난 활약으로 클래스를 증명하고 있다. 카시야스와 같은 팀에서 경기할 수 있는 것은 특권이다. 지금의 실력을 계속 유지해주길 바라고 팬들에게 많은 기쁨을 선사해주리라 믿는다."

푸욜 (바르셀로나)
"세계 최고 선수 중 한 명이다. 매 경기마다 실력을 증명하고 있다. 클럽에서도 대표팀에서도 든든하게 골문을 지켜주고 있다. 우리 대표 선수들로서는 매우 기쁜 일이다."

아르코나다 (레알 소시에다드, 국가대표 1977-85)
"카시야스는 전천후 골키퍼이며 그의 장점은 매년마다 꾸준히 실력이 향상되고 있다는 점이다. 침착한데다 반사신경이 뛰어나다. 부상만 당하지 않는다면 계속 기록을 갱신해 나갈 것이다. 게다가 원만한 성격과 겸손한 태도 역시 높게 평가할 부분이다"

수비사레타 (바르셀로나/발렌시아, 국가대표 1985-97)
"스페인 축구협회에 있을 때 처음 이케르를 만났고 함께 훈련을 했다. 아르코나다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듯이 이케르에게 프로 축구 선수의 세계가 어떤 것인지 가르쳐 주려고 노력했다. 카시야스는 매우 젊고 훌륭한 선수이며 앞으로도 많은 경기에 출장할 것이다. 카시야스를 내 기록에 도전하는 라이벌로 보지는 않는다.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으려고 수많은 선수가 경쟁하고 있는 상황에서 꾸준히 군계일학의 실력을 보이고 있는 카시야스와 같은 선수는 한마디로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이리바르 (빌바오, 국가대표 1960년대)
"나는 이케르를 만난 첫날부터 마음에 들었다. 산 마메스에서의 데뷔전 때부터 그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 비록 그 경기가 이케르의 최악의 경기 중 하나였지만 말이다. 그는 훌륭한 골키퍼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경기한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멋진 활약을 펼쳐왔다."

라마예츠 (바르셀로나, 국가대표 1950년대)
"이케르 카시야스는 아르코나다처럼 언제나 든든하다. 두 사람은 스타일이 비슷하며 두 사람이 동세대에 태어났다면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을 것이다. 스페인은 언제나 훌륭한 골키퍼를 많이 배출한다." 

역대 스페인 국가대표 골키퍼 출장 기록
이름 경기 수 허용한 골 수 년도
ANDONI ZUBIZARRETA
126
100
1985-1998
LUIS MIGUEL ARCONADA
68
62
1977-1985
IKER CASILLAS
68
42
2000- ?
JOSÉ ÁNGEL IRÍBAR
49
42
1964-1976
RICARDO ZAMORA
46
42
1920-1936
SANTIAGO CAÑIZARES
45
26
1993-2006
ANTONIO RAMALLETS
35
49
1950-1961
IGNACIO EIZAGUIRRE
18
31
1945-1952
MIGUEL ÁNGEL GONZALEZ
18
9
1975-1978
CARMELO CEDRÚN
13
20
1954-1963

realmadrid.com / madridism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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