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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바로, FIFPro World 11 어워드 수상

조용조용 2007.03.15 14:27 조회 3,740
2006년은 파비오 칸나바로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칸나바로는 축구계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독일 월드컵에서 우승컵을 들었고 2006년 발롱드르, 피파 올해의 선수상 등 각종 상을 휩쓸었다. 수요일 아침 칸나바로는 또 한번 전세계 프로 축구 선수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FIFPro World 11 어워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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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로 축구 선수 연맹 -FIFPro가 수여하는 이 상은 전세계 프로 축구 선수들이 자신의 드림팀을 뽑은 후 그 결과를 집계해 선정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시즌에는 전세계에서 무려 44,000명의 프로 선수들이 투표에 참가하였으며 파비오 칸나바로는 선수들이 직접 뽑은 드림팀에서 이상적인 센터백으로 선정되었다. 

2006년 선수들이 뽑은 드림팀은 다음과 같다. 부폰; 튀랑, 칸나바로, 테리, 잠브로타; 피를로, 지단, 카카; 에투, 앙리, 호니우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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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Pro 임원들은 수요일 아침 발데베바스에서 훈련이 끝난 후 칸나바로에게 FIFPro World 11 2006 어워드를 수여하였다. 레알 마드리드의 미야토비치 부장이 가장 먼저 기뻐하는 칸나바로에게 축하의 말을 건넸다. 칸나바로는 "동료들로부터 이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정말 최고의 해였던 2006년을 기념하는 상입니다. 이 영광을 발판삼아 계속 좋은 활약을 보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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