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벤피카::

디 스테파노, 발롱도르 수상 49주년

Elliot Lee 2007.01.24 10:50 조회 4,293
1월 23일 오늘로 부터 49년 전에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적인 선수이자 현 명예회장인 디 스테파노가 오늘 세계 축구에서 권위 있는 상중에 하나인 발롱도르를 수상하였다. 발롱도르는 매년 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를 기자들이 뽑는 상으로써 FIFA 올해의 선수상 그 이상으로 평가 받기도 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디 스테파노와 호나우두가 이 상을 두번 받았으며 현역 시절 `황금화살'로 불리웠던 디 스테파노는 1957년에 총 91표에서 72표를 받으며 19표를 받은 울버햄튼의 라이트를 제치고 발롱도르를 수상하였다.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L´Equipe의 편집장이었던 자케 파란이 발롱도르를 직접 마드리드로 가서 디 스테파노에게 트로피를 전달하였으며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서 이렇게 평했다.

"나는 디 스테파노, 헨토, 코파등의 이렇게 훌륭한 플레이를 본적이 없다. 마드리드 사람들은 이렇게 승리에 목마른....화려하고 결정적인 경기가 펼쳐지는 것을 본적이 없었다."

발롱도르를 수상하고 2년 뒤인 1959년에 다시한번 디 스테파노는 발롱도르를 수상한다. 그 후 1989년에 플라티니, 크루이프, 반 바스텐이 발롱도르를 3번 차지하기 전까지 최다 수상자로써 역사에 기록된다.

1997년 인테르 밀란에서 뛰던 호나우두가 거명되었고 2002년에 다시 한번 발롱도르를 타는 영광을 얻게 된다.

1956년 처음으로 발롱도르의 수상의 역사가 시작한 이래 매년 유럽에서 훌륭한 선수를 뽑아서 영광을 주었다. 디 스테파노와 코파가 실버볼과 브론즈 볼를 1회로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으며 2006년에 칸나바로가 발롱도르를 수상함으로써 총 11명의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이 상을 받았다.

발롱도르 수상자
코파: 발롱도르(1958), 실버볼(1959), 브론즈볼(1956,1957)
푸스카스: 실버볼(1960)
아만시오: 브론즈볼(1964)
부트게라뇨: 브론즈볼(1986, 1987)
미야토비치: 실버볼(1997)
수케르: 실버볼(1998)
피구: 발롱도르(2000)
라울: 실버볼(2001)
호나우두: 발롱도르(1997, 2002)
카를로스: 실버볼(2002)
칸나바로: 발롱도르(2006)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8

arrow_upward 디아라: 우리는 요즘 더 좋은 플레이를 합니다 arrow_downward 라모스: 토요일날 출장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