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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수상자, 칸나바로와의 인터뷰

Elliot Lee 2006.11.28 13:28 조회 3,818 추천 1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파비오 칸나바로가 오늘 파리에서 발롱도르를 수상하였다. 그의 수상에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고 스페인 언론을 주축으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칸나바로

이러한 상을 받게 되어서 매우 영광이다. 레알 마드리드와 이전 구단이었던 유벤투스의 전 동료들과 이탈리아 국가 대표 동료들에게 이러한 기회를 내게 주어서 매우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항상 발롱도르가 나와는 다른 포지션의 선수들에게 돌아갔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수비수도 이 상을 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상이 내게 너무 큰 기쁨이기에 지금 이순간을 충분히 즐기고 싶다. 내가 이 상을 수상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그른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더 이상 없기를 바란다. 이 상은 지난 1년동안의 모든 노력을 보고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발롱도르 혹은 시벨레스?

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매우 행복하며 나는 베르나베우에 이 트로피를 주고 싶다. 물론 나폴리와 투린의 팬들에게도 이 상을 바치고 싶다.

 

튀랑

튀랑은 나를 불렀다. 우리는 같이 역행과 고난을 함께 했기 때문에 그에게 이 상을 바치고 싶다. 수비수였기 때문에 이 상을 받기에 매우 힘들었다.

 

월드컵

우리는 마라도나 같은 선수를 보유하고 있지는 못했지만 우리는 조직적이고 또 충분히 다른 사람들을 놀래 킬 수 있는 팀이었다. 내 동료들은 월드컵 기간동안 믿을 수 없는 플레이를 했고 우리는 그들의 노고에 알맞게 월드컵에서 우승하였다.

 

가장 특별한 순간

한 순간을 꼽아 말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유벤투스에서의 훌륭한 시즌이 기억난다. 나는 46경기에 출전하여 4골을 넣었고 그 외에도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이 수없이 있다. 나는 이번 월드컵의 준결승을 기억하며 아마도 올해의 최고의 경기가 아니었나 한다.

 

부폰

친구와 경쟁한다는 것은 항상 힘든 일이다. 그는 천재적인 골키퍼이며 매우 훌륭한 플레이를 했다. 그는 최고이며 이번 수상은 개인적이기도 하지만 팀으로써 수상하는 것이다.

 

이에로와 바레시

이에로와 바레시 모두 훌륭한 선수였지만 이 상을 받지 못했다. 다른 점은 나는 월드컵에 출전하여 우승 하였다는 점이다. 그들이 월드컵에서 우승하였다면 충분히 이 상을 수상했을 것이다.

 

다른 후보들

많은 선수들이 수상할 수 있었지만 그들이 내게 상을 준 것은 내 잘못이 아니다. 나는 투표하지 않기 때문이다.

 

칸나바로의 순위

내 친구이자 훌륭한 골키퍼인 부폰에게 주었을 것 같다. 그는 다른 골키퍼들과는 확연히 다른 선수이다. 앙리가 2위 그리고 피를로가 3위다.

 

축구철학

지속적인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 것이 내 인생 동안 해온 일이고 나는 계속 최선을 다할 것이다.

 

월드컵과 발롱도르

나는 항상 월드컵에서 우승하는 꿈을 꿔왔다. 그들이 내 손에 트로피를 줄 때 꿈이 현실이 되었고 이 꿈은 내가 축구를 시작 했을 때부터 꾸어온 꿈이다. 발롱도르는 더 타기 힘든 상이기에 나는 매우 기쁘다.

 

 

레알 마드리드

나는 33살임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와 챔피언스 리그에서 뛸 수 있는 행운을 가졌다. 중요한 트로피를 이 팀과 함께 가져오고 싶다.

 

가장 막기 힘든 공격수

내가 상대 했던 공격수들중에 가장 힘들었던 선수들은 호나우두와 셰브첸코였다.

 

마라도나와 같은 레벨에 올랐다.

매우 힘들다. 나폴리 태생인 나로써는 마라도나는 최고이다. 이 상을 수상 함으로써 내가 우리 도시에서 중요 인물로 생각 되겠지만 마라도나와 같은 급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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