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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구티, 상대팀의 경계 대상 1순위

MacCa 2006.11.14 04:49 조회 4,074

오사수나는 지난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무려 일곱 장의 옐로우 카드를 받았다. 그런데 그 중 절반 이상인 네 장의 옐로우 카드가 구티에 대한 반칙에 의한 것이었다. 오사수나의 시간다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의 경계 대상 1순위로 구티를 지목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이것은 비단 시간다 감독뿐만이 아니다. 상대팀 감독들은 누구나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일하게 조율과 창조가 가능한 구티를 경계 대상 1순위로 꼽고 있으며 피반칙 순위에서도 이것이 잘 나타나 있다. <유로스포트>의 자료에 따르면, 리가 10라운드가 종료한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에서 피반칙 순위 1위는 70회의 구티다. 2위 디아라(48회)와 3위 반 니스텔루이(44회)와 비교해도 크게 앞서고 있다.

한편 스페인 스포츠지 <마르카> 역시 이 같은 내용을 중점 보도하며 구티가 지금까지 상대팀으로 부터 11개의 옐로우 카드를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또한 <아스>는 “집중 견제 속에서도 능력을 보여줬다”며 구티를 ‘엘 크랙’ 반 니스텔루이에 이어 ‘엘 댄디’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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