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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R] 對 에시하: 주전경쟁과 칸테라노를 위한 시험의 장

MacCa 2006.10.24 22:27 조회 3,707

06/07 시즌 코파 델 레이 1회전: 레알 마드리드는 세군다 디비시온 B에서 12위를 기록하고 있는 에시아의 홈 산 파블로 경기장에서 1차전 경기를 갖는다.

이번 경기에 앞서 레알 마드리드의 카펠로 감독은 그간 출장 시간이 많았던 카시야스, 호베르투 카를로스, 라울, 에메르손, 구티, 반 니스텔루이를 소집 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다. 또한 몸상태에 다소 문제가 있는 칸나바로, 세르히오 라모스, 엘게라도 마찬가지다.

에시아의 경우 순서로 치면 카스티야가 뛰고 있는 세군다 디비시온 보다 한 단계 낮은 프로 3부 격인 세군다 디비시온 B에서 뛰고 있기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와 다소 격차가 존재하는 상황이다. 물론 승리는 언제나 당연한 과제이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출장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선수와 유스팀 선수가 시험받는 무대가 될 것 같다.

에시하전 소집 칸테라노 소개
안토니오 아단 (1987년 5월 13일, 190cm·90kg)
유스팀 최고의 유망주 골키퍼로 꼽히며 스페인 내에서 관심이 대단하다. C팀에서 승격해 이번 시즌부터 카스티야의 유니폼을 입게 됐으나, 이미 코디나와 주전 경쟁 중에 있다.

미겔 토레스 (1986년 1월 28일)
이번 시즌부터 카스티야에서 뛰고 있는 라이트백이다. 하지만 팀 내 유일한 레프트백인 다니 기옌이 장기 이탈함에 따라 주전 레프트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시즌 C팀에서는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했을만큼 수비의 멀티 플레이어다.

다비드 마테오스 (1987년 4월 22일)
본 포지션은 센터백이나 레프트백 포지션도 소화가 가능하다. 이번 시즌부터 C팀에서 승격해 카스티야의 유니폼을 입고 있으나 출장 기회가 많지 않았다.

보르하 발레로 (1985년 1월 12일, 175cm·73kg)
스위스에서 열린 U19 유럽 선수권 결승전에서 팀의 우승을 결정지은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린 것으로 유명한 선수다. 예전에는 공격적 재능을 가진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나 최근에는 카스티야에서 메디아푼타나 라이트윙으로 뛰고 있다.

알바로 네그레도 (1985년 8월 20일, 186cm·85kg)
지난 시즌까지는 솔다도의 그늘 아래 있었지만 이번 시즌부터 카스티야의 '9번'으로 활약하고 있다. 신체 조건이 좋고 돌파력과 골 결정력을 보유해 골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카스티야에게 단비같은 존재가 되고 있다.

예상 선발 라인업
에시하: 시고르; 토레스, 아르구에요, 하이메, 라울 피차르도; 카파, 페드로 가르시아, 레케나, 페드로 가르시아; 호세 베가, 페페 디아스.
레알 마드리드: 디에고 로페스; 토레스, 파본, 메히아, 라울 브라보; 하비 가르시아, 디아라; 베컴, 카싸노, 레예스; 호나우두.

소집 선수 명단

골키퍼: 디에고 로페스, 아단.
수비수: 라울 브라보, 파본, 메히아, 토레스, 마테오스.
미드필더: 디아라, 호빙요, 레예스, 베컴, 하비 가르시아, 데 라 레드, 보르하 발레로.
공격수: 호나우두, 카싸노, 네그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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