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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벨루스치, 레알 마드리드 영입 후보로 물망 外

MacCa 2006.10.19 14:32 조회 3,982

스페인 스포츠지 <아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프랑코 발디니 기술 부장이 다음 시즌에 앞서 20세에서 23세 사이의 젊은 선수들을 영입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벨루스치를 비롯한 남미 유망주들의 이름을 거론했다.

자세한 보도 내용에 따르면 특히 미드필드에서 플레이 메이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가 구티 뿐이라는 점을 덧붙이며 각각 리버 플레이트와 보카 주니어스에서 메디오센트로로 활약하고 있는 벨루스치와 가고가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는 전망이다.

먼저 리버 플레이트의 벨루스치(23)의 경우 메디오센트로 뿐만 아니라 특유의 빠른 스피드 덕분에 오른쪽 측면과 메디아푼타 위치에서 활약할 수 있어, 레알 마드리드 관계자들로부터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벨루스치의 소속 클럽인 리버 플레이트는 9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책정했지만, 다니엘 파사레야 감독은 싼 가격에 방출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 한 명의 메디오센트로 영입 후보인 가고(20)의 경우에는 높은 이적료가 걸림돌이다. 보카 주니어스의 마우리시오 마크리 회장이 2,500만 유로의 고액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 레알 마드리드 측에서는 이 같은 액수를 불합리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오는 여름까지 이적료가 인하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호베르투 카를로스의 후계자로 꼽히고 있는 플루미넨세의 레프트백 마르셀로의 경우, 이적이 매우 가까운 상황이지만 호베르투 카를로스의 잔류 여부가 영향을 줄 것이라는 <아스>의 전망이다.

라이트백
레알 마드리드가 가장 걱정하고 있는 포지션은 시싱요와 살가도가 부상을 당한 라이트백일 것이다. 때문에 <아스>를 비롯한 현지 언론은 레알 마드리드가 세비야의 다니엘 알베스와 발렌시아의 미겔의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슈테우아 부쿠레슈티전에서 세르히오 라모스가 라이트백으로 좋은 활약을 보임에 따라 이같은 영입은 실현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아스>의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아스>는 얼마 전 <마르카>를 보도된 라도이의 영입설의 경우 레알 마드리드 측에서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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