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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초·호나우두·오웬 인터뷰 (마요르카전)

zidanista 2004.12.10 21:10 조회 9,566
레알 마드리드의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 감독은 오웬의 활약으로 불거진 라울의 부진문제에 대해 그를 옹호했다. "현대 축구는 여러 사람이 각각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그 사람만의 가치관일뿐 결단을 내리는 것은 나다. 라울은 팀에 있어 유용한 선수다. 오웬과 호나우두는 경기에서 같이 뛸 수 있지만 두 사람은 비슷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라울이 다른 사람이 하긴 어려운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카마초 감독은 라울의 부상을 고려해 트로페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소집하지 않았다. 하지만 스페인 대표팀에서 뛰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 "라울은 내일(31일)까지 회복할 것이다. 그가 대표팀에 합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 카마초는 이적 시장이 끝나는 31일을 앞두고 추가 보강 가능성은 염두하지 않았다. "단념하는 것은 아니지만 더 이상 영입하는 것은 어려울 것 이다." 호나우두와 오웬 리가 개막전에서 골을 넣은 호나우두는 오웬을 칭찬했다. "잔디가 매우 길어 천천히 뛰어야 했다. 중요한것은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승점을 올렸다는 것이다. 좀 더 달려야 하지만 시즌은 길고 지금부터 좀 더 노력하겠다. 오웬은 스피드가 있으며 수준 높은 플레이를 보였다." "팀을 위해서 계속 골을 넣고 싶다. 리그 최초 경기에서 골을 넣어보지 못한 기억은 없지만 오늘은 특별하다. 골은 여자친구에게 바쳤다. 목표로 말했던 35골을 달성하고 싶다." 한편 데뷔전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한 오웬도 만족감을 나타냈다. "라울이 다쳤다. 이렇게 빨리 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갑작스레 피치에 섰지만 매우 만족한다. 먼저 할일은 골을 넣는 것이고 오늘은 골을 넣지 못했지만 동료에게 어시스트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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