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_and_outdoors
FC 바르셀로나:

시싱요, AS 로마행 이적설 부인

MacCa 2006.09.14 20:41 조회 3,541

최근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트백 시싱요는 카펠로 감독의 부임 이후 주전에서 벤치로 밀려나며 이번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AS 로마로 이적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의 화두가 되었다.

특히 이탈리아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중개역을 맡는 브론제티 에이전트도 이 같은 소문을 인정했으며, 몇몇 이탈리아 언론은 이미 합의설 까지 보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시싱요의 에이전트 히카르두 사르티스는 브론제티의 말을 부인하며 잔류 의사를 피력했다.

“시싱요는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이며 떠날 일은 없다. 레알 마드리드에 만족하고 있으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또 카펠로 감독의 신뢰를 얻어 주전이 되기 위해 의욕에 불타고 있다. 로마와는 아무 일도 없다. 브론제티가 마음대로 말한 것이며, 이미 시싱요에게 전화해 침착하라고 말했다. 나는 시싱요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성공하는 희망으로 가득 찼다고 보장할 수 있다.” (출처: 스페인 스포츠지 마르
카)

한편 올림피크 리옹전에 출장하며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를 제외한 다른 팀에서는 챔피언스 리그에 뛸 수 없게된 시싱요 또한 레알 마드리드 공식 기자회견에서 잔류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

“난 이적을 원치 않는다. 팀에 남고 싶다. 이적 시장이 끝날 때 미야토비치가 남아달라고 말했다. 두 클럽의 제의가 있었지만, 난 잔류를 원했다.” (출처: 레알 마드리드 공식 웹사이트)

그간 주전으로 활약하던 살가도가 부상으로 리옹전과 이후 훈련에 참가하지 못하고 있다. 기회를 잡은 시싱요가 본인의 바람대로 카펠로 감독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1

arrow_upward 미야토비치: 리옹 전은 악몽이었다 arrow_downward 호나우두, 전체 훈련에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