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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내일 5시

비야레알과의 개막전, 28일 2시로 확정 ①

MacCa 2006.08.21 17:35 조회 4,037

비야레알을 상대로 한 프리메라 디비시온 개막전의 일시가 28일 2시로 확정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트로페오 라몬 데 카란사 대회 3·4위전에서 리켈메에게 프리킥 골을 내주며, 비록 친선 경기였지만 0-1로 패한 바 있다.

하지만 카펠로 감독은 경기 후 실전이 아닌 훈련일 뿐 부상자가 없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했다. 이에 반해 비야레알은 앞선 4강 베티스전에서 호시코와 피레스를 잃었고, 레알 마드리드전에서는 팀 내 핵심 선수이자 리가 정상급 센터백으로 불러도 손색없는 곤살로를 잃었다. 특히 곤살로는 인대 부상으로 장기 이탈이 전망돼 비야레알의 페예그리니 감독을 곤혹케 하고 있다.

물론 레알 마드리드도 걱정거리가 있다. 칸나바로와 에메르손의 영입을 통해 수비는 한층 안정된 느낌을 주고 있지만, 공격은 아직까지 물음표라는 평이 중론이다. 비야레알은 스페인의 신흥 강호로 떠오를 만큼 조직력도 남다른 팀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앞으로 남은 훈련에서 공격의 느낌표를 찾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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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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