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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내일 5시

[관전평] More Order, Less Fantasy - J.J Santos

mejor blancos 2006.08.20 02:57 조회 3,924

 

레알 베티스 戰 관전평 - J.J Santos

잠시 동안 시즌 말미의 나태한 마드리드를 보는 것만 같았다.
수비적인 혼란, 상대편의 골, 두 팔이 내려가고 이어서 라이벌팀의 댄스.

카펠로가 4마디를 외친 5분 동안에 걸쳐 갑자기 환영이 나타났다.
에메르손이 자신의 영향력에 아래 있는 모든 것을 휩쓸기 시작한 것이다.
라울은 늘 해온 것처럼 투쟁했다. 반 니스텔루이는 파워있는 위치선정으로 중앙 수비수들과 싸웠다.
수비 라인에서는 각종 패스미스와 실수가 사라졌다.

첫 45분 동안 유일한 기쁨은 패널티킥을 얻어낸 것이었다.
레알이 득점하긴 했으나 확신을 주진 못했다.

시애틀 투어의 결과로 호빙유, 밥티스타의 경기력이 향상되었다는 점에 내기를 걸어도 좋다.
카펠로의 집요한 노력 덕분인지, 호빙유는 왼쪽 공간 창출에 있어 카싸노를 크게 앞선 것처럼 보였다. 
보다 치명적이었던 밥티스타 역시 라울이 집요한 투쟁 끝에 만들어낸 공간을 짓밟았다.  
그러나 경기에서는 패배했다. 새로운 레알 마드리드는 앞서의 브라질 선수 두 명이
제공하고 있는 스타일보다 훨씬 '직접적인' 경기를 위해 구성되고 있으며,
디아라의 도착은 이러한 전략을 완결지을 것이다. 

늘어난 규율(order), 줄어든 판타지(fantasy). 

경기에 패배한 것은 카펠로 감독도 마찬가지다.
총 여섯 골 중 상대팀에게 세 골 허용. 그가 생각하는 모델과는 동떨어진 결과다.

* 출처: 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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