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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내일 5시

디아라, 공개적으로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요구

MacCa 2006.08.16 20:55 조회 3,985 추천 1

올림피크 리옹 소속의 피보테 마하마두 디아라(25, 말리)가 프랑스 스포츠지 <르퀴프>와 인터뷰를 갖고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요구하며 고액의 이적료를 원하는 클럽의 강경한 태도를 비판했다. 현재 리옹이 원하는 이적료는 각각 레알 마드리드와 인테르 밀란으로 떠난 에메르손과 비에라의 이적료를 합친 금액을 크게 웃도는 3,500만 유로라고 한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월요일 레알 마드리드가 내 이적을 위해 리옹 측에 협상을 요구했다. 하지만 리옹은 조금도 귀를 기울이지 않았으며, 만약 레알 마드리드가 협상을 원한다면 3,500만 유로를 가지고 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해할 수 있는 금액인가?”

“결국 나는 장 미셸 올라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고 싶은 내 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전혀 듣지 않는 모습이었다.”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클럽의 오퍼를 받는 것은 경력에 한 번 있을까한 일이다. 3,500만 유로가 있어야 겨우 협상 테이블에 앉겠다는 생각으로 내 기회가 거부당하는 것은 참을 수 없다.”

“모든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만약 레알 마드리드와 협상하지 않는다면 훈련에 불참하거나 말리로 떠나는 것도 가능하다. 내 생각은 명확하다.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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