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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내일 5시

내일 미국 투어 명단 발표, 팀을 떠나는 선수들

MacCa 2006.08.05 11:11 조회 4,836

내일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미국 투어에 참가할 공식 선수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스물네 명의 선수가 미국 투어에 참가할 것으로 보이며, 전지훈련에 참가했던 선수 중 미국 투어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는 경우 사실상 방출될 가능성이 높다.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는 그라베센, 파블로 가르시아, 파본, 디오고, 보르하, 포르티요, 후안프란, 발보아, 루벤, 미냠브레스를 불참자로 전망하며, 열거된 선수들의 현재 상황과 향후 거취에 대해 분석했다.

칸테라노스
많은 칸테라노가 명단에서 제외될 전망이지만, U19 유럽 선수권에서 맹활약한 아단과 하비 가르시아는 미국 투어에 참가해 카펠로 감독의 평가를 받게 될 전망이다. 또한 데 라 레드의 경우에는 구티의 부상으로 합류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카펠로 감독의 최종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미냠브레스, 부상에 따라 결론
레알 마드리드는 미냠브레스가 부상 중에 있기 때문에 이적이나 임대 없이 팀에 잔류시킬 것이다. 부상에서 회복한 뒤에 거취에 대한 결론이 나올 전망이다.

루벤, 셀타가 영입 요청
프리시즌 기간 동안 본 포지션인 센터백이 아닌 레프트백으로 줄곧 뛰어왔던 루벤의 경우 카펠로 감독의 의중에 없으며, 레알 마드리드와의 인연도 곧 끝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셀타 비고와 잉글랜드의 한 클럽이 루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발보아, 카스티야에 잔류
발보아의 경우 카스티야에서 한 시즌을 더 뛰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좋은 제의가 들어온다면 임대 이적도 가능하다는 생각이다. 바야돌리드와 전 카스티야 포르투갈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라싱 산탄데르가 발보아의 영입을 문의하고 있다.

후안프란, 결정을 기다림
후안프란은 카펠로 감독의 칭찬을 받은 칸테라 중 한 명이지만, 베컴과 함께 오른쪽을 맡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 같다. 지난해 후안프란은 에스파뇰에서 임대 생활을 했으며, 에스파뇰은 언제나 후안프란을 위해 문을 열어두고 있다.

포르티요, 모나코 이적 가능
카펠로 감독은 처음부터 포르티요를 팀에 포함시킬 생각이 없었다. 모나코가 포르티요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나스틱도 영입에 대해 문의하고 있다.

보르하, 방출될 듯
레알 마드리드는 훈련에서 가장 열심히 뛴 선수 중 한 명인 보르하 역시 방출을 고려하고 있다. 카펠로 감독은 보르하를 팀에 포함시킬 계획이 없으며, 프리시즌 평가전에서도 출장 시간이 적었다.

디오고, 사라고사가 희망
미첼 살가도와 시싱요만으로 라이트백 포지션은 충분하다. 디오고는 레알 마드리드에 남을만한 선택권이 없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디오고의 임대를 추진하고 있다. 사라고사가 가장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에스파뇰도 디오고를 원하고 있다.

파본, 비야레알행에 관심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여섯 명의 센터백을 보유하고 있으며, 카펠로는 그 중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메이아를 잔류시킬 생각이다. 때문에 파본과 엘게라 중 한 명이 떠나야 하며, 비야레알과 베티스가 파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파블로 가르시아, 베티스 이적 가능
파블로 가르시아는 카펠로 감독의 신임을 얻지 못하고 있으며, 따라서 베티스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디아라가 영입된다면 파블로 가르시아가 선발 출장할 가능성은 없어질 것이다.

그라베센, 오웬의 추천
뉴캐슬의 공격수 오웬은 이미 클럽 측에 그라베센의 영입을 추천했고, 뉴캐슬 역시 500만 유로의 이적료를 레알 마드리드 측에 제시한 상황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라베센을 350만 유로에 영입했기 때문에 뉴캐슬의 제의에 불만을 가질리 없다. 한편 그라베센은 터키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프리미어 리그 복귀를 더 선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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