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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소식: 에메르손·베컴 부상, 반 니스텔로이 합류

MacCa 2006.07.29 22:34 조회 4,296

데이비드 베컴이 전지훈련 후 달리기 훈련을 하다 고통을 느껴 도중 그만두었다. 베컴은 이미 독일 월드컵에서 당한 부상으로 5주에서 6주의 결장 판정을 받아 앞으로 재활을 위한 훈련을 계속할 예정이다. 현재로서 정확한 복귀 일자는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에메르손 역시 3,000미터 달리기 훈련을 하다 고통을 느껴 페르난데스 의사의 진찰을 받았다. 진찰 결과 햄스트링 근육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통상적으로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간주된다. 하지만 에메르손은 두 번의 무릎 수술을 받은 경력이 있고 부상 뒤에도 계속 무릎을 만지는 모습을 보여, 일부 언론에서는 벌써부터 무릎 부상의 재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모습이다.

마지막으로 루드 반 니스텔루이가 오스트리아 이르드닝 전지훈련지에 합류했다. 이로써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브라질에서 재활 치료 중인 호나우두와 휴가를 보내고 있는 파비오 칸나바로를 제외한 전 선수를 수하에 두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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