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수요일 5시

이적 단신: 반 니스텔로이, 카카, 사비 알론소, 파스쿠알

MacCa 2006.07.26 17:28 조회 4,870 추천 1

반 니스텔루이에 1,500만 유로 오퍼
얼마전 바이에른 뮌헨이 루드 반 니스텔루이 영입을 위해 1,700만 유로를 제시했다는 독일 스포츠지 <빌트>의 소식이 전해진 뒤, 오늘 레알 마드리드가 종전의 1,200만 유로보다 300만 유로 상향 조정된 1,500만 유로를 제시했다고 <아스>가 보도했다.

만약 반 니스텔루이가 바이에른 뮌헨이 아닌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다면 바이에른 뮌헨보다 200만 유로가 적은 레알 마드리드의 오퍼도 충분히 성사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의 관계자는 반 니스텔루이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길 바란다며 자신한 상황. 반 니스텔루이 영입 실패시 차선책으로 대두되었던 루카 토니도 인테르 밀란 이적의 가능성이 높아 자칫 모두 놓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도 감지되고 있다.

고민하는 카카,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는 밀란
AC 밀란의 미드필더 클라렌스 셰도르프는 카카가 자신의 미래를 확정하지 못했다고 말해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하지만 <아스>는 AC 밀란이 승부 조작 파문에 대한 항소로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하게 된 것은 카카의 잔류에 힘을 실어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비 알론소에 2,500만 유로 오퍼
스페인 스포츠지 <아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사비 알론소 영입을 위해 2,5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자세한 내용에 따르면 카펠로 감독은 사비 알론소를 에메르손의 이상적인 짝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사비 알론소 역시 양 클럽의 원만한 합의가 있다면 이적도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특히 <아스>는 리버풀의 라파 베니테스 감독도 새로운 선수 영입에 있어 자금 부족의 문제를 겪고 있기 때문에 사비 알론소의 방출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아비달의 대안은 파스쿠알
카펠로 감독이 에릭 아비달의 영입 실패 시 대안으로 피오렌티나의 레프트백 마누엘 파스쿠알을 제안했다는 소식이다. 올해 스물네 살의 파스쿠알은 세리에 A에서 떠오르는 선수 중 한 명이며, 이탈리아 대표 경험도 있다. 한편 호베르투 카를로스는 내일 마드리드에 도착해 본격적으로 거취 문제에 대해 협상할 전망이다. 카펠로 감독은 호베르투 카를로스의 잔류를 바라고 있지만, 호베르투 카를로스는 첼시의 고액 오퍼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40

arrow_upward 에메르손, 메디컬 테스트 통과 arrow_downward 내일 에메르손 입단식, 내달 4일 레지나와 평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