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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단신: 칸나바로, 잠브로타, 반 니스텔루이 外

MacCa 2006.07.16 12:49 조회 4,674 추천 1

원문: 스페인 스포츠지 <아스>

칸나바로,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결심
파비오 칸나바로가 AC 밀란과 첼시의 매력적인 제의를 거절하고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결심했다는 기사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칸나바로를 포함해 에메르손과 잠브로타 세 선수의 이적료로 4,500만 유로를 원하는 반면 레알 마드리드는 3,200만 유로에서 3,5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염두에 두고 있어 다소간의 금액차가 존재하고 있다. 유벤투스가 이렇게 종전에 알려진 금액보다 많은 이적료를 요구한 것은 칸나바로에 대한 첼시의 제의 때문이다. 첼시는 칸나바로 한 선수의 영입을 위해 3,000만 유로를 제시했다고 한다.

한편 <아스>는 칸나바로 외에도 잠브로타 역시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결정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아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잠브로타를 영입하는데 있어 강력한 경쟁자인 AC 밀란이 챔피언스 리그에 출장할 수 없기 때문에, 잠브로타는 AC 밀란 이적에 매력을 느끼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바르셀로나의 경우에는 레알 마드리드가 제시하는 연봉이 더 높고, 카펠로 감독의 신뢰 역시 더해져 가능성이 없다고 보도했다.

반 니스텔루이, 베컴 스타일의 이적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루드 반 니스텔루이와 개인 협상을 마치고 소속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적료 조율 중에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1,200만 유로를 제시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500만 유로를 원하고 있어 차액 300만 유로가 어떤 방향으로 해결되느냐에 따라 최종 합의가 도출될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베컴의 경우와 같이 이적료 외에 레알 마드리드의 성적에 따라 이적료가 증가하는 인센티브 조건을 포함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 베컴의 경우 레알 마드리드는 이적료로 2,500만 유로를 지불했지만, 챔피언스 리그 출장에 대한 인센티브 조건에 따라 현재까지 500만 유로를 추가로 지불한 상황이다.

다음 목표는 로벤과 카카
마지막으로 <아스>는 미야토비치 스포츠 부장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리노를 오가며 반 니스텔루이와 유벤투스 선수들의 영입을 마무리 짓고, 다시 잉글랜드로 돌아가 로벤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이번 협상에는 호베르투 카를로스의 첼시 이적 여부도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베르투 카를로스가 첼시에 이적하지 않는 경우 첼시에 1,800만 유로의 이적로를 제시한다는 전망이다.

또한 카카에 대해서는 5,000만 유로까지 투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스>의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3,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제시했으나 거절 당했고, 이번에는 영입 자금의 반에 해당하는 5,000만 유로를 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AC 밀란은 챔피언스 리그 출전이 좌절되어 3,000만 유로의 수입을 잃게 될 상황이기 때문에 협상에 응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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