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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칼데론·발다사노·산스, 토론회에 출연

MacCa 2006.06.26 17:36 조회 4,587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 선거에 출마한 다섯 후보 중 세 후보가 지난 일요일 TVE 방송국의 <엘 론도>에 출연했다. 토론회에 불참한 두 후보는 팔라시오스와 비야르 미르였으며, 먼저 라몬 칼데론 후보의 연설이 시작되었다.

“카카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바라고 있다. 내가 회장이 될 경우 파비오 카펠로가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이 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세스크는 미야토비치의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또한 비야르 미르와 팔라시오스 후보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팔라시오스는 계획이 없으며,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 비야르 미르는 클럽의 지원을 받고 있다. 비야르 미르가 선거에서 승리한다면,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새로운 회장을 소송으로 인해 재판장 피고석에서 보게 될 것이다.”

다음 순서는 발다사노 후보였다. 발다사노 후보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에릭손 감독과 델 보스케가 각각 감독과 스포츠 부장으로 취임할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이 선거에 승리할 경우 디아라, 레예스, 호아킨을 영입하겠다고 단언했다. 또한 타후보에 대한 비판도 잊지 않았다.

“다른 네 명은 변변치 않다. 모두 비야르 미르를 위해 일하는 수구 세력에 지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의견을 밝힌 것은 산스였다. 산스는 델 보스케가 감독으로 취임할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아들이 농구팀의 책임자가 될 것이라는 소문을 부인했다. 또한 팀의 중국 투어 철폐를 주장하며, 여전히 클럽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전 페레스 회장을 비판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문제는 전 회장이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선거에서 나의 적은 플로렌티노 페레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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