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론·발다사노·산스, 토론회에 출연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 선거에 출마한 다섯 후보 중 세 후보가 지난 일요일 TVE 방송국의 <엘 론도>에 출연했다. 토론회에 불참한 두 후보는 팔라시오스와 비야르 미르였으며, 먼저 라몬 칼데론 후보의 연설이 시작되었다.
“카카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바라고 있다. 내가 회장이 될 경우 파비오 카펠로가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이 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세스크는 미야토비치의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또한 비야르 미르와 팔라시오스 후보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팔라시오스는 계획이 없으며,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 비야르 미르는 클럽의 지원을 받고 있다. 비야르 미르가 선거에서 승리한다면,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새로운 회장을 소송으로 인해 재판장 피고석에서 보게 될 것이다.”
다음 순서는 발다사노 후보였다. 발다사노 후보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에릭손 감독과 델 보스케가 각각 감독과 스포츠 부장으로 취임할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이 선거에 승리할 경우 디아라, 레예스, 호아킨을 영입하겠다고 단언했다. 또한 타후보에 대한 비판도 잊지 않았다.
“다른 네 명은 변변치 않다. 모두 비야르 미르를 위해 일하는 수구 세력에 지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의견을 밝힌 것은 산스였다. 산스는 델 보스케가 감독으로 취임할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아들이 농구팀의 책임자가 될 것이라는 소문을 부인했다. 또한 팀의 중국 투어 철폐를 주장하며, 여전히 클럽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전 페레스 회장을 비판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문제는 전 회장이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선거에서 나의 적은 플로렌티노 페레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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ネトレト 2006.06.26카카 벌써 밀란하고 재계약햇는데 과연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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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아딸기우유먹쟈! 2006.06.26*카카 가 인터뷰에서 밀라노에 사는것이 좋다고 하면서
자신이 먼저 밀란에 제계약제의를 했다는데..그리고 자신은 레알회장이
누가 뽑히는지 관심 즐이라던데 -
NO.1 Pivote 2006.06.26진짜로......정치 같네요...........선거전...TV토론회와 어찌 이리 흡사한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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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윤 2006.06.26카카 ㅋㅋ 레알오고싶어한다니..
재계약하자마자 데려오는센스를?? -
BEST-ZIDANE 2006.06.26누굴믿어야할지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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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er 2006.06.26카카 안올듯 싶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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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라울 2006.06.26잘해라 좀~누가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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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ham☆ 2006.06.26빨리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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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2006.06.26완전 정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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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06.06.26대단하네요. TV토론까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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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스에료코 2006.06.26카카 데려오면..
진짜 피구데려왔을때랑 맞먹는.. -
Joaquín.SR 2006.06.26의외로 인기없는 발다사노.. 어찌 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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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내머리속에영원히 2006.06.26카카 ..밀라노에 사는게 행복하다고 오늘 가쉽에서 못박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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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boflavin 2006.06.27완전 대통령선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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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аνΙ GаясΙа 2006.06.27카카는 피구보단.... 가능성 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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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ZIZOU 2006.06.27이렇게 거창하게 회장 선출하는 클럽은 레알밖에 없을 거에요 ㅎ 지난번 맨유랑 비교하면 민주적이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