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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토비치의 영입 명단에 세스크, 카카, 디아라, 니스텔루이 등

MacCa 2006.06.23 06:28 조회 3,744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 선거에 출마한 라몬 칼데론 후보가 승리했을 경우 레알 마드리드의 스포츠 부장으로 취임하는 미야토비치의 선수 명단이 윤곽을 드러냈다. 미야토비치는 다음 시즌에 앞서 수비수에 카르발류·아비달·잠브로타, 미드필더에 세스크·카카·에메르손·디아라, 공격수에 반 니스텔루이 등을 주요 영입 목표로 관찰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현재 독일에 나가 있는 미야토비치는 월드컵을 관전하는 것과 동시에, 위에 언급된 선수들의 측근과 접촉을 갖고 라몬 칼데론 후보가 선거에 승리할 시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생각이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고 한다.

“레알 마드리드의 명예에 어울리는 선수들을 영입해 가능한 모든 우승컵을 차지할 수 있는, 경쟁력이 강한 위대한 팀을 만들고 싶다.”

“레알 마드리드에 필요한 것은 이미 알고 있다. 수비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도 마찬가지다. 특히 센터백이 필요하다. 그 포지션에는 카르발류, 키부, 알렉스 등이 주요 후보들이다.”

“왼쪽 측면은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과의 밸런스도 생각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센터백도 소화할 수 있는 아비달, 그리고 잠브로타가 있다. 또한 공격 선수 중에서는 로벤을 좋아한다.”

마지막으로 미야토비치는 미드필더에 대한 질문에 세스크, 디에라, 에메르손의 이름을 들며 화재가 되고 있는 카카와 공격수 포지션에서 반 니스텔루이를 언급했다.

“반 니스텔루이는 경험이 풍부하고 골 결정력도 뛰어나다. 지난 시즌 연이은 부상으로 공격수 부재에 괴로워한 일을 해소할 수 있다. 카카는 지단의 후계자가 될 만한 위대한 선수다. 하지만 AC 밀란과의 협상은 어려울 것이다. 그래도 정말 흥미로운 선수임에는 틀림없다.”

원문: 스페인 스포츠지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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