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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르 미르의 선택은 리피? <font color=cccccc><b>|</b></font> 슈틸리케, 발다사노 진영으로

MacCa 2006.06.18 17:52 조회 8,099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는 레알 마드리드 회장 선거에 출마한 미겔 비야르 미르 후보가 다음 주 이탈리아 대표팀의 마르첼로 리피 감독과 합의한 것을 발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비야르 미르는 며칠 전 독일에 관계자를 파견했고, 리피의 아들이자 에이전트인 다비데와 합의를 도출했다는 후문이다.

<아스>는 비야르 미르가 추진한 벵거, 카펠로, 안첼로티 등의 감독 후보들의 영입이 만만치 않았으며, 결국 권위 있는 감독 중에서도 이번 시즌을 끝으로 자유 신분이 되는 리피를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르투로 발다사노 후보는 기술 부장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서독의 전설적인 수비수였던 울리히 슈틸리케를 영입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아스>의 보도에 따르면 발다사노와 아구스틴 로드리게스 고문이 슈틸리케를 만나기 위해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찾았고 결국 협상은 합의로 끝났다고 한다.

슈틸리케는 현역 시절 보루시아 뮌헨글라드바흐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여덟 시즌을 뛰며 세 번의 리가 우승과 두 번의 코파 델 레이 우승, 그리고 UFEA 컵 우승을 달성하였다. 또한 서독 대표로 1980년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유럽 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해, 슈틸리케를 서독과 마드리디스타의 전설이라고 말해도 과찬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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