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수요일 5시

[Castilla] 솔다도: 발렌시아의 제의는 매력적이다

MacCa 2006.05.22 16:11 조회 4,077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의 간판 스트라이커 로베르토 솔다도는 어제 말라가 B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뒤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와 인터뷰를 가졌다. 특히 최근 불거진 발렌시아 이적설에 대해 가능성이 있는 옵션임을 내비췄다. 굉장했다! 팀이 승리해서 기쁘고, 개인적으로도 3골을 넣은 것에 만족하고 있다. 피치치 자리에도 다시 돌아왔고… (침묵) … 그리고?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다. 좋은 모습으로 시즌을 끝내는 것,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뛸만한 실력이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내년에는 반드시 A팀으로 올라가야 한다. 여기서 멈출 수는 없다. 그곳은 레알 마드리드인가, 아니면 다른 클럽인가. 칸테라의 누구나 A팀에서 뛰고 싶은 특별한 생각을 하고 있다. 하지만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클럽에서 가능하다면 그렇게 할 수도 있다. 이제 칸테라에 있는 것만 5년째이다. 발렌시아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그렇다. 나에게는 명예로운 일이다. 내 고향의 팀이고, 가족도 그곳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고 클럽이 발렌시아와 합의한다면, 첫 번째 옵션은 발렌시아다. 이상적인 곳이다. 발렌시아와 접촉이 있었나. 아니다. 발렌시아가 내게 제의할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를 <아스>에서 읽었을 뿐이다. 만약 그 관심이 공식화된다면, 나에게는 최고의 제의가 될 것이다. 자신의 미래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없다. 2008년까지 계약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뛴다는 것은 명예와 같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내 미래가 분명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칸테라의 선수들은 당황하고 있다. 우리들을 어떻게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또한 어느 감독이 올지도 모르고, 그가 우리를 바라는지도 모른다. 흔한 말이지만 출장 시간을 보증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다면 떠날 것이다. 난 스물한 살이고 경기에 나올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매우 분명한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다. 날 신뢰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몇 년 동안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한 시즌도 낭비하고 싶지 않다. 이번 시즌 A팀에서 충분한 신뢰를 받지 못했다는 것 같은데. 속이고 싶지 않다. 더 많은 경기에 출장하고 싶었다. 하지만 내 팀은 카스티야 인 것을 분명하게 말해왔다. 그렇다손 치더라도 내가 얻은 기회는 충분히 살렸다고 생각한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40

arrow_upward [Mundial] 호나우두·카를로스·호빙유·시싱유, 독일 월드컵 준비 시작 arrow_downward 지단: 나는 경기장에서 울어 본적이 없다...베르나베우에서 고별하기 전까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