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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현역 은퇴 후에 유소년 지도자로 변신

MacCa 2006.05.07 17:42 조회 4,563 추천 1
지단은 은퇴 후에 무엇을 할까? 비단 레알 마드리드 팬들 뿐만 아니라 지단의 플레이에 매료된 모든 축구팬들의 질문일 것이다. 대답은 간단하다.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하는 역할을 맡으며 축구,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와 계속 관계를 맺어간다는 것이다.

남은 리가 두 경기(비야레알전, 세비야전)가 끝나면 지단은 마지막 남은 대무대 독일 월드컵에 모든 것을 걸게 된다. 그 후 휴가를 보낸 후 레알 마드리드의 미래를 위한 일을 시작한다. 지단의 아내 베로니카 역시 마드리드에서 계속 사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

지단이 할 일은 아직 성장기에 있는 레알 마드리드 칸데라의 유소년 선수들에게(특히 벤하민팀이나 알레빈팀) 자신의 경험이나 지식을 전수하는 . 이로써 볼 컨트롤, 신비한 볼터치, 드리블, 공격 전개, 슈팅 등 지단의 클래스가 어린 꿈나무들에게 전달될 모습이다.

하지만 특히 대회에 대비해 정신력을 높이는 것,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 마지막으로 이론 수업 역시 지단이 담당해야 할 부분이다. 따라서 지단은 모든 시대에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될 수 있는 힘을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선수들에게 지도하게 된다.

원문: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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