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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최고의 플레이를 보인 밥티스타

CoRoS 2006.04.17 15:25 조회 4,295
밥티스타는 오늘 경기에서 최고로 뽑기에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골뿐만 아니라 골대도 2번이나 맞췄으며, 다 들어간 볼을 수비한테 걷어냄을 당하기도 했다. 메디오센트로로 가르시아와 같이 출장한 밥티스타. 마치 성난 들소와 같았다. 헤타페 선수들은 떨어져 나갔으며 그 몸에 감히 부딪힐 수 없었다. 과연 신이 내려준 바디라고 할만했다. 난 가끔씩 그가 미식축구를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수비할땐 수비, 공격할땐 공격.. 혼자서 필드를 누비고 다녔다. 그만이 열심히 뛰었기에 더욱 더 아쉬움이 남을것이다. 그는 2위라는 목표에 실패할 수 없기 때문에 이를 악물고 뛰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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