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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싸노, 독일 월드컵 출전 어렵나

MacCa 2006.04.11 21:58 조회 4,455
카싸노가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한 지 97일이 흐른 지금, 그는 스페인 언론으로 부터 강한 비판에 노출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리가에서 선두 바르셀로나에 승점 11포인트가 뒤져있으며,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이미 탈락했다. 이런 상황에서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는 6월에 자유 계약 신분이 될 카싸노를 미리 영입할 필요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총 열네 경기에서 불과 479분밖에 뛰지 못하고 있다"는 <아스>의 비판은 수치적인 것 뿐만 아니라 좋지 못한 몸 상태까지 이어지고 있다. 마드리드에 도착했을 당시 카싸노의 몸무게는 최고의 상태에서 11킬로그램이나 불어난 상태였으며, 감량은 아직도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지난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도 호나우두를 대신해 교체 투입되었지만, 쉬운 찬스를 동료 선수와 호흡이 맞지 않아 놓치는 실수를 범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또한 "여전히 스페인어를 하지 못한다"는 카싸노는 기자회견장에 단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고, 스페인 언론과도 양호한 관계를 쌓지 못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리피 감독이 피파에 독일 월드컵에 출전할 최종 등록 명단을 제출할 때까지 앞으로 35일 밖에 남지 않았다. 상황이 어렵다. 카싸노에게 독일 월드컵은 점점 멀어지고 있다.

정리: 이탈리아 스포츠 일간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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