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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카탈레흐의 부정한 퍼포먼스

CoRoS 2006.04.02 15:10 조회 4,985 추천 3
카시야스의 위대한 플레이는 정말 감사했고 호나우도의 골로 승점을 챙길 수 있었다.

경기 시작 후부터 시작된 메디나 카탈레흐 주심의 지독한 퍼포먼스는 리가타이틀을 뺏어가버렸다.

바르카는 경기 내내 마드리드보다 두명이 더 많은 채로 경기했다.

아마도 카탈레흐는 바르카 소속인 것 같다.

바르카의 스타팅에 포함되었던 카탈레흐는 마드리드에게 엄청난 페널티를 안겨주었다.

가능한한 공정적으로 판정하려 하지 않았고 카탈레흐는 공정적이란 단어조차 모르는 것 같았다.

카를로스는 밖으로 보내졌고 카탈레흐는 더 많은 선수를 보내지 못해서 아쉬울 것이다.

호나우도한테 퇴장주는 것은 어땠을까? 공격의 핵심을 내보내면 경기하기 더 쉬웠을 텐데.



누캄프에서의 매치는 이번 시즌에 결정적인 경기였다.

카로는 데포르티보전과 같은 라인업을 구성했고, 레이카르트는 이니에스타를 중앙에 세웠다.

이 매치전부터 마드리드 선수들은 승부욕이 돋보였다. 여기서 진다면 사실상 시즌은 끝이기 때문이다.

시싱요는 자신의 첫번째 클라시코 라면서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위에 있는 베컴을 짓눌러버리며 달려나아갔고, 딩요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반봄멜과 시싱요는 각팀에 그 날 매우 활동적인 선수로 기록되었다.

하지만 이제 믿을 수 없는 것을 보게 된다.

메디나 카탈레흐 주심은 마드리드가 타이틀을 따는 것을 싫어했나보다.

조금의 접촉과 충돌에도 휘슬을 불어 경기의 리듬을 끊어버렸고, 그럼에도 인저리 타임은 3분만 줬다.

반 봄멜은 라인 사이사이를 물 만난 물고기처럼 날라다녔다.

밥티스타는 데코를 묻히게 했고, 바르카에게 위협이 되었다.

데코와 모타는 각각 밥티스타와 호나우도에게 위험한 파울을 범했지만, 심판은 격려해줬다.

마드리드는 항의해봤지만, 귀머거리는 말을 들을 수 없었다.




카를로스의 어이없는 퇴장.

반 봄멜은 분명 박스 안에 있었다. 하지만 봄멜은 카를로스가 걸기 전에 미리 발목을 뉘었다.

한마디로 시뮬레이션이었단 말이다. 하지만 카탈레흐는 카를로스가 걸었다고 판정했다..

카를로스는 걸리긴 했지만 그 전에 봄멜이 먼저 발목을 꺾으며 넘어지는 중이었다고 말했다.

바르카는 선물을 받았고, 딩요는 이 선물을 넣으며 카탈레흐를 사랑했다.

4분정도 지난 후, 카탈레흐는 카를로스한테 직빵으로 레드카드를 선사했다.

이것은 분명 잘못된 판정이었다. 더욱이 이런 중요한 경기에서는 말이다.

바르카와 카탈레흐가 한 몸이 되는 순간이었다.

이 후 카로는 메히아를 호빙요와 교체시키며 수비에 치중하게 된다.




마스터 호나우도

먼저 밥티스타의 완벽한 패스가 있었다.

호나우도는 믿을 수 없는 속도로 달렸고, 뒤따라 오던 모타는 먼지를 가르며 따라왔다.  

발데스를 당혹하게 하는 슛을 날리며 동점이 되었다.

잠시 뒤 모타는 쓰러지며 벨레티와 교체되었다.

스타디움은 마드리드에 믿을 수 없는 긍지와 헌신적인 노력을 보며 고요해졌다.

하얀군단은 역전하려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갔다.

락커룸에서 구티는 범죄를 저질렀던 심판을 계속 통렬히 비판했다.

후반, 포메이션은 4-4-1이 되어버렸고, 호나우도는 푸욜과 올레게르 사이에 낑겨버렸다.

카로는 시싱요에게 좀 더 공격적인 것을 주문했지만, 그럴때마다 에투는 미칠듯이 슛을 때리며

마드리드를 위협했다.



하얀군단의 노력과 헌신은 정말 갸륵했다.

밥티스타의 슛도 매우 아까웠다.

메디나 카탈레흐는 자신이 바르카 소속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증명했다.

메히아는 바르카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예측하며 환타스틱한 수비를 보여줬다.

레이카르트는 지울리를 반 봄멜과 교체했고, 마드리드는 열두명과의 난투에서 매우 괴로워했다.

카시야스는 인간이길 거부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여줬고, 바르카의 모든 공격을 다 막아내었다.

호나우도는 변함없이 바르카를 위협했고, 레이카르트를 가슴 떨리게 만들었다.

그는 카탈레흐와 올레게르의 계획적인 작품에 옐로카드를 받았다.

지단은 그라베센과 교체되어서 시종일관 서서 선수들을 격려해줬다.

브라보, 메히아, 라모스는 믿을 수 없는 수비를 보여주었고, 구티는 90분내내 경기에 몰두했다.

라울은 동료들이 경고를 받자, 벤치에서 일어나 선수들의 용기를 북돋아주었고, 특유의 감정 컨트롤로

선수들을 안정시켰다. 만약 라울이 병원에 있었거나 해서 경기장에 없었다면 구티를 필두로 카탈레흐

와의 주먹다짐이 있었을 것이다.

마드리드는 비기며 1점이라는 더러운 상을 받았고, 타이틀과의 거리는 이제 멀어졌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마드리드의 수고와 헌신적인 노력은 박수갈채를 받기에 충분하고,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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