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데포르티보전 전술 분석: 골 에어리어 내의 전쟁
로페스 카로는 더 나은 공격적인 변형을 배제했지만, 카파로스는 주름살을 짓지 않을 것이다.
공격을 만드는 구티와 지단
구티는 최근 베르나베우에서의 경기에서 한 명의 피보테로 기용되었고, 결과는 실패였다. 로페스 카로는 그 날의 실패를 배웠고, 따라서 오늘 경기에서의 구티는 그라베센의 호위를 받으며 전방으로 올라가 지단과 연계하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구티는 볼을 잘 운용해야 한다.
거친 센터백, 콜로치니와 세사르
콜로치니는 민첩함과 좋은 점프력을 겸비하고 있으며, 세사르도 훌륭한 스피드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은 호나우두를 힘들게 할 것으로 예상되며, 따라서 호나우두는 상대 수비수를 재껴버리는 자신의 재능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려야 할 것이다. 특히 트리앙굴라시오네스*를 바탕으로 슈팅까지 연결하는 플레이가 몰리나를 위협하는 핵심적인 전술이 될 것이다.
*트리앙굴라시오네스: 볼을 가진 선수를 중심으로 다른 선수 두 명이 삼각형을 만들어 지원하는 전술 체제.
철의 축, 두세르와 세르히오
카파로스는 두세르와 세르히오라는 두 명의 '반칙왕' 피보테를 기용해 구티와 지단이 버티는 미드필드에서 청소 역할을 맡길 것이다. 경기는 거칠어 질 것이다. 덧붙여서, 이들은 측면으로 침투하는 능력도 뛰어나기 때문에 시싱유와 카를로스가 공격에 가담해야 할 때 수비만 하게 만들 수도 있다.
골 에어리어 내에서 다재다능한 트리스탄
데포르티보의 공격수 트리스탄은 훌륭한 예술가다. 예측하지 못한 곳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라모스와 브라보는 트리스탄에게 단 일 미터라도 공간을 내주지 말아야 할 것이다. 트리스탄에게 그만큼의 공간은 골을 넣기 위한 충분한 면적이기 때문이다. 오늘 경기의 무기다.
위협적인 무니티스와 빅토르
항상 무니티스와 빅토르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거슬리는 선수였다. 먼저 빅토르는 호베르투 카를로스를 뛰어 넘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선수 중 한명이다. 또한 빅토르는 상대 수비진을 계속 두드려 파괴하는 선수로 종종 골을 넣기도 한다. 경계해야 한다.
더 공격적인 라울과 카싸노
로페스 카로는 벤치에 좀 더 공격적으로 나갈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라울은 교체 출장할 것이며, 카싸노 옵션(또는 밥티스타)은 더 앞설 필요가 있다면 언제나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절대로 뒤쪽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작성: 페드로 산 마르틴,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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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ontic 2006.03.26트리스탄 하던대로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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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maker 2006.03.26아 두근두근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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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er 2006.03.26호나우도 라울 카싸노 쓰리톱은 안될지 =_ =...;;;;; 3명다 골을 넣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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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ZIDANE 2006.03.26제발 이겨라 데포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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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s SUR 2006.03.26트리스탄 한번더 굴욕을 보여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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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ATOR 2006.03.26데포 살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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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Zizou 2006.03.27어웨이의..압박...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