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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라울, 호나우두와의 관계 악화를 회복

MacCa 2006.02.25 21:21 조회 5,019
최근 호나우두의 발언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밝힌 라울이 훈련에서 호나우두와의 관계 회복에 나서며 카피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고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가 전했다. 라울은 어제 호나우두가 아스날전에 앞서 말한 것을 비판했지만, 오늘 훈련을 통해 관계가 악화되는 것을 피했다. 훈련이 끝난 뒤 라울은 호나우두에 대해 농담섞인 말로 복귀를 축하했다.(부상으로 목요일 전체 훈련에 불참했었기 때문) 그리고 호나우두 역시 웃는 얼굴로 "호베르투 카를로스보다는 집중하고 있어!"라고 응했다.

한편 여러가지 발언으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거취가 불분명해진 호나우두는 부상에서 복귀해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훈련 중에 로페스 카로 감독이 한 시간 동안 선수들에게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을 때였다. 베컴과 살가도가 오른쪽에서, 호베르투 카를로스와 호빙유가 왼쪽에서 크로스를 시도하고 있었다. 그중 놀라웠던 것은 호나우두가 밥티스타, 카싸노, 라울과 같이 슈팅 역할을 맡은 게 아니라 자주 왼쪽으로 이동해 훌륭한 크로스를 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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