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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부상자 소식: 호나우두, 파블로 가르시아, 우드게이트

MacCa 2006.01.20 14:17 조회 5,590
부상으로 장기간 팀에서 이탈하고 있는 호나우두, 파블로 가르시아, 조나단 우드게이트가 어제 필드에 복귀해 간단한 달리기 훈련을 실시하며 드디어 실내 체육관 단계를 벗어났다. (보통 부상 회복은 ① 의료 치료, ② 실내 체육관 훈련, ③ 필드 달리기 훈련, ④ 필드에서 볼을 이용한 훈련, ⑤ 전체 훈련 복귀, ⑥ 소집 명단에 복귀, ⑦ 실전 복귀 순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서 호나우두와 우드게이트는 ③단계, 파블로 가르시아는 ④단계에 이르고 있다.)

따라서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는 세 선수의 회복세를 볼 때 각각 왼쪽 장딴지와 왼쪽 다리 근육에 부상을 당한 호나우두와 파블로 가르시아가 다음 주 월요일에는 전체 훈련에 복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물론 우드게이트는 앞선 두 선수보다 회복 상황에 약간 더 빠르므로 이번 주 금요일 전체 훈련 복귀를 목표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월요일에 전체 훈련에 복귀해도 단기간 결장한 선수라면 바로 다음 경기에 소집될 수 있지만, 세 선수는 장기 부상자라는 것을 고려해 볼 때 다음 주 수요일 베티스전 소집의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하지만 한국 날짜로 1월 30일 벌어지는 셀타 비고전에는 소집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여, 2월 말부터 시작되는 어려운 일정(아스날, 아틀레티코, 발렌시아 등)을 대비해 세 선수는 셀타전부터 복귀해 완벽한 몸 상태를 되찾는데 전념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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