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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R/프리뷰] 對 베티스: 디펜딩 챔피언에 도전 (지단·베컴 벤치)

MacCa 2006.01.17 23:53 조회 5,120
코파 델 레이 결승 토너먼트 2회(8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는 한국 일시로 1월 19일 5시 30분 세비야의 강호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의 홈 루이스 데 로페라 경기장에서 코파 델 레이 경기를 갖는다. 특히 베티스는 지난 시즌 오사수나를 물리치며 코파 델 레이 우승컵을 차지한 바 있어, 레알 마드리드는 디펜딩 챔피언을 상대로 대회 4강 진출을 노리게 되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코파 델 레이 경기 때마다 리가 경기를 대비한 휴식으로 소집되지 못한 호베르투 카를로스가 전과 마찬가지로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지난 세비야전에 부상으로 결장한 선수들이 역시 베티스전을 앞둔 소집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특히 파블로 가르시아와 조나단 우드게이트는 당초 예상과 달리 결장 기간이 늘어나고 있어 팬들에게 적잖은 걱정을 끼치고 있는 모습이다. 후안 라몬 로페스 카로 감독은 매번 비공개 훈련을 행하기 때문에 이런 코파 경기에 대한 예상 선발 라인업은 경기 당일이 아니면 확실히 알기 힘들다. 하지만 지단, 베컴을 카디스전에 대비해 쉬게 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며, 솔다도와 엘게라가 선발 출장할 것 같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카싸노는 역시 후반전 교체 투입이 예상된다. 특히 로페스 카로 감독은 베티스전을 대비한 마지막 훈련 때의 인터뷰에서 카싸노에 대해 "정말 많이 향상되었다"고 말해 카싸노의 데뷔 가능성을 암시했다. 한편 이에 응하는 베티스는 1월에 치러진 최근 네 경기에서 1승 2무 1패라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하지만 지난 15일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1-0의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에 같은 지역을 연고로 하는 레알 마드리드를 맞아 상승세를 이어가고 싶은 소망이 요원하다. 이에 베티스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근육 부상으로 경기 출장이 불투명했던 베티스의 핵심 선수인 호아킨이 간신히 복귀가 가능하다는 희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라 베티스의 세라 페레르 감독은 자신이 구상하는 완벽한 선수진을 가동할 수 있게 되었다. 호아킨을 제외하고 특별이 주목해야할 점이 있다면 겨울 이적 시장 때 보강된 선수들이다. 베티스는 간판 스트리아커 히카르두 올리베이라의 장기 결장에 따라, 각각 상 파울루와 PSV 아인트호벤으로부터 디에고 타르델리 마르틴스와 호베르트 데 핑유 데 소우자를 영입하며 공격진영의 보강을 꾀했다. 물론 타르델리와 호베르트가 지금까지 크게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줬던 것은 아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기존의 키 플레이어인 호아킨외에도 두 선수와 같은 뉴 페이스들에게도 주의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예상 선발 라인업 레알 마드리드: 디에고 로페스; 시싱유, 메히아, 세르히오 라모스, 라울 브라보; 엘게라, 그라베센; 구티, 호빙유, 밥티스타; 솔다도 소집 선수 명단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카시야스, 디에고 로페스 수비수: 시싱유, 세르히오 라모스, 메히아, 라울 브라보, 엘게라, 디오고 미드필더: 그라베센, 베컴, 구티, 지단, 호빙유, 밥티스타 공격수: 카싸노, 솔다도 결장: 라울·호나우두·파블로 가르시아·우드게이트·살가도·파본·미냠브레스(부상), 카를로스(전술적인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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