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르데, 내 커리어 사상 최고의 경기였다
페데 발베르데는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 경기의 MVP로 선정됐다. 주장은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경기에서 팀 승리의 세 골을 모두 넣으며 잊을 수 없는 활약을 펼쳤다. 트로피를 받은 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페데 발베르데와의 인터뷰
믿기지 않는다. 누구나 이런 밤을 꿈꾼다. 좋은 정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주는 팀 동료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코칭 스태프와 팬들에게도 감사하다. 이번 시즌이 쉽지 않았지만, 그들은 항상 우리를 도와주고 응원해 주었다. 그래서 정말 감사하다.
커리어 최고의 경기인가?
확실히 그렇다. 특히 득점 면에서 그렇다. 오늘 정말 즐거웠다. 이런 식으로 경기를 즐긴 지 꽤 오래됐다. 행복하고 기쁘다. 무엇보다 팀의 승리 때문에 더욱 그렇다.
더 공격적인 위치에서의 플레이
그렇다. 나는 그렇게 하려고 노력한다. 그것이 감독이 나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두 번째 라인으로 침투해 공격에 가담하는 것이다. 오늘은 미드필드에서 공을 컨트롤할 선수가 더 많았기 때문에 나는 훨씬 더 공격적으로 움직이려고 했다. 동료들이 놀라운 패스를 많이 줬고, 그래서 그들에게 감사하다.
긴 패스를 통한 기회 창출
우리는 그것을 많이 연습했다. 특히 후방에서 빌드업할 때 상대가 1대1로 압박해 올 경우를 대비해서였다. 우리는 뒤에 공간이 생길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앞쪽에 빠른 선수들이 있고, 우리는 그것을 잘 활용했다.
팀의 헌신
어제 기자회견에서도 말했듯이, 나에게는 영광이다(역주: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으로 역임하는 것이). 여기서는 서로를 형제처럼 대해야 한다. 서로를 지켜주고, 도와주고, 서로의 뒤를 받쳐줘야 한다. 오늘 그것이 보여졌다고 생각한다. 팀이 하나로 뭉쳐 같은 목표를 위해 싸우고 함께 노력할 때, 우리는 위대한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페널티킥
중요한 것은 팀의 노력과 헌신이다. 마지막 몇 분에는 우리가 매우 지쳤던 것이 사실이지만, 팀은 계속해서 싸웠다는 점이 중요하다.
맨체스터에서의 2차전
맨체스터에서의 경기는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강하게 압박하고, 팬들도 많은 압박을 준다. 우리는 결과가 0-0인 것처럼 생각하고 2차전에 임해야 한다.
이 상은 어디에 둘 것인가?
내 아이들에게 줄 것이다. 이미 그 사실 때문에 아이들이 몹시 기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