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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탄투오노의 부상, 적응에 달렸다

M.Salgado 2025.11.12 00:39 조회 2,036


강해진 마스탄투오노를 볼 수 있을까

최근 사타구니 통증으로 결장 중인 프랑코 마스탄투오노(18)에 관해 스페인 언론 아스(AS)는 분석을 내놓았다. 급격한 체격강화로 몸이 버티지 못해 통증이 찾아왔다는 것이다. 이는 라민 야말, 니코 윌리암스가 이번 시즌 겪고 있는 문제와 동일하다.

격렬한 몸싸움 속에서도 폭발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체력증강은 불가피한 선택이다. 2년 전부터 리버 플레이트는 마스탄투오노의 체격 강화에 힘썼고, 현재는 아르헨티나 시절보다 무려 10kg 증량한 상태라고 아스는 전했다. 그의 몸상태에 만족한 사비 알론소 감독은 시즌 초장부터 그에게 선발기회를 주었으나, 결국엔 몸이 버티지 못하며 통증이 찾아온 상황이다.

이러한 종류의 부상에 뾰족한 해결책은 없다. 그저 마스탄투오노의 몸이 이를 받아들이고 적응해서 더욱 탄탄한 선수가 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구단 또한 이러한 슬럼프나 부상치레는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보고 있다고 아스는 전했다.

아스는 마찬가지로 남미에서 영입된 비니 주니오르, 호드리구, 발베르데, 엔드릭의 경우를 비교했다. 유럽 무대에 적응하기 위해 카스티야를 거치거나 하부리그 임대생활, 또는 여전히 고전하는 경우도 있다. 아스는 적어도 리버 플레이트 시절부터 체력 강화훈련을 해온 마스탄투오노가 상당히 괜찮은 스타트를 끊은 셈이라고 분석했다.

구단은 마스탄투오노의 폭발력과 지구력을 모두 강화시키기 위해 서두르지 않고 점진적인 절차를 통해 복귀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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