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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좁아진 엔드릭, 구단과 거취 논의

토티 2025.07.04 09:15 조회 2,317 추천 3

카데나 코페(COPE)는 엔드릭(18)이 미국 합류 후 호세 앙헬 산체스 총괄과 거취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최근 급격한 팀 변화로 입지가 좁아지면서 이적 여부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로는 두 가지가 꼽혔다. 첫째로, 공격수 세 명을 기용하던 카를로 안첼로티 전임 감독과 달리, 사비 알론소 체제에서는 공격수 두 명에 미드필더 한 명을 변칙적으로 조합하여 경기를 운영하고 있다. 자신이 설 자리가 줄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곤살로 가르시아의 등장이다. 1군 공격수들의 부상으로 기회를 잡은 그는 현재까지 클럽월드컵 전 경기서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맹활약하고 있다. 엔드릭에겐 ‘공격대안’으로서의 자신의 입지를 위협할 경쟁자가 늘어난 셈이다.

이에 매체는 알론소 감독이 엔드릭을 활용할 공격 조합을 구상하고 있는지에 따라 이적 여부가 판가름 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엔드릭은 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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