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강 막바지.. 카레라스·마스탄투오노 박차

FIFA 클럽월드컵 대비 전력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는 구단이 마지막 고삐를 당겼다. 마르카(MARCA) 등은 구단 영입 상황을 앞다투어 전했다.
먼저 레프트백 알바로 카레라스(벤피카) 영입을 구단은 서두르고 있다. 벤피카와 협상을 통해 이적료를 낮춰보려 했으나, 바이아웃(5,000만 유로)만을 고수하는 벤피카의 고자세에 결국 한발 양보하는 모양새다. 현재는 구체적인 금액과 지불 방식 등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대한 빨리 마무리해 클럽월드컵에 합류시키는 게 구단 목표다.
이어 아르헨티나 신예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리베르 플라테) 영입이 급물살을 탔다. 파리 생제르맹 이적이 유력했지만 마드리드가 뒤늦게 가세해 선수 측과 접촉하는 등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단은 빠른 마무리를 위해 관계자를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보냈다. 바이아웃 4,500만 유로 지불이 유력하다는 관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