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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고개를 들고 패배로부터 배워 다음 경기로 나아가야 한다

Ruud Moon 2025.04.17 20:01 조회 1,904 추천 1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아스널과의 경기 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기자회견실에서 언론과 만났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기자회견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한 것은 실망스럽다. 그렇게 느끼는 건 당연하다. 축구의 또 다른 면이다. 기쁜 순간들도 많이 있었지만, 슬픈 순간도 있다. 우리는 기쁜 순간을 관리하듯 슬픈 순간도 관리해야 한다. 이제 세 개의 대회가 남았고, 우리는 라리가, 코파 델 레이 결승, 클럽 월드컵에 집중해야 한다."


"아스널이 두 경기 모두 우리보다 더 나았다. 우리는 모든 걸 시도했다. 페널티킥이 성공했더라면 흐름이 바뀌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아스널은 수비를 잘했고 우리는 공간을 찾기 어려웠다. 강도 면에서는 우리가 더 나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다.


멘탈

오늘 분석을 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 상황과 앞으로 있을 어려움을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는 이 대회에서 지난 몇 년 동안 매우 잘해왔기에 고개를 들어야 한다. 올해는 인내하고 견뎌야 한다. 스포츠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 무적의 팀은 없다. 나는 선수들에게 분명히 말했다. 고개를 들어야 하고, 배워야 하며, 다음 경기를 위해 싸워야 한다.


클럽 월드컵에서도 감독직을 이어갈까?

지금은 그것에 대해 말할 수 없다.


이번이 챔피언스리그 마지막 경기가 될까?

모른다. 아마도 구단이 변화를 결정할 수도 있다. 그게 올해일 수도, 내 계약이 끝나는 내년일 수도 있다. 내가 이곳에서 마지막 날을 맞이한다면, 이 구단에 감사를 전할 뿐이다. 그게 내일일 수도 있고, 열흘 뒤일 수도, 1년 뒤일 수도 있다. 중요한 건 나는 구단에 감사할 것이라는 점이다. 계약이 올해 끝나든, 내년에 끝나든 신경 쓰지 않는다.


라리가 및 코파 델 레이 결승 대비

누군가 나만을 탓한다 해도, 그게 앞으로 며칠 동안의 내 생각을 바뀌게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오직 다음 경기를 준비해서 리그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코파 델 레이를 우승하는 데만 집중하고 있다.


팀의 태도

태도 면에서 팀은 모든 걸 쏟아부었다. 항상 그렇게 할 수는 없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우리는 팀 전체적인 측면에서 조금의 부족함이 있었다.


자신이 이 팀의 적임자라고 생각하는가?

그런 생각은 해본 적 없다.


팀의 동기부여

만약 우리가 그냥 팔을 축 늘어뜨린채로 동기부여 없이 지낸다면, 힘든 순간을 잘 견뎌내지 못했다는 뜻이다. (역주: 그렇게 있을 수 없다) 우리는 반드시 치러야 할 중요한 경기가 남아 있다.


세바요스

세바요스는 100% 컨디션이 아니었기 때문에 선발로 나서지 않았다.


경기를 다시 한다면 변경을 가할 것이 있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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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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