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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투아, 최상의 경기력은 아니었으나 결국 해냈다

Ruud Moon 2025.03.15 10:40 조회 1,592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후, 티보 쿠르투아는 인터뷰를 가졌다.


티보 쿠르투아의 인터뷰

최상의 경기력은 아니었지만, 8강에 진출했습니다. 승부차기는 운에 맡겨지는 부분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진출이었습니다. 상대 팀이 위험한 역습을 많이 시도했고, 우리는 잘 플레이하지 못했지만 결국 다음 라운드에 올라갔습니다. 아스널과의 경기는 다를 것입니다. 그들은 점유율 기반의 전술보다는 개방적인 경기를 펼치는 팀입니다.

경기 시작이 좋지 않았습니다. 상대가 1-0으로 앞서면서 우리에게 훨씬 더 어려운 경기를 만들었죠. 저는 그들이 2-0을 노릴 거라고 생각했지만, 수비를 선택했고, 오블락이 선방할 기회도 없을 만큼 그 전략이 잘 통했습니다. 결국 승부차기는 운에 맡겨졌습니다.


승부차기

승부차기 전에 우리는 이야기를 나눴고, 이번 주에도 이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쇠를로트는 매번 슈팅을 차는 방향을 바꾸는 경향이 있음을 분석했습니다. 헤타페와의 경기에서는 왼쪽으로 찼기에 이번엔 바꿀 거라 생각했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훌리안에 대해서는 확신이 없었지만, 가운데로 찰 거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또다시 가운데를 선택했습니다. 코레아가 오른쪽으로 찰 것을 알고 있었고 손을 뻗었지만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요렌테에 대한 정보는 없었지만, 훈련 때 그가 오른쪽으로 차던 기억이 있었죠. 그는 강하게 슛했고, 공이 크로스바를 맞고 튕겨 나왔습니다.


훌리안 알바레스의 승부차기

저는 심판에게 훌리안이 공을 두 번 건드렸다고 말했습니다. 쉽게 보이는 장면은 아니지만, (역주: 제가 그것을 알아챘기에 그는) 운이 조금 없었습니다. 코레아의 슛에서도 손을 잘 갖다 댔지만, 완전히 막아내기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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