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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살로, 유소년 아카데미 첫 날부터 꿈꿔왔던 순간이다

Ruud Moon 2025.02.06 14:05 조회 2,135 추천 4


곤살로는 레가네스에서 특별한 한 주를 마무리했다. 그는 카스티야에서 알헤시라스를 상대로 4골을 터뜨렸고, 1군에서는 팀을 코파 델 레이 준결승으로 이끄는 헤딩 골을 기록했다. 이는 레알 마드리드 1군에서의 첫 골로, 결코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다. 경기 후, 그는 Realmadrid TV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곤살로와의 인터뷰

너무 행복하고, 긴장되면서도 감정이 북받친다. 어릴 때부터, 그리고 유소년 아카데미에 입단한 이후로 계속 꿈꿔온 순간이다. 준결승행을 확정짓는 골을 넣게 되어 정말 기쁘다.

경기가 팽팽하게 진행됐고, 세트피스나 코너킥에서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박스 안에서 기회를 노려야 했다. 브라힘과 이야기하면서, 그가 측면에서 볼을 올릴 때 내가 위치해 있겠다고 했다. 브라힘은 내가 있어야 할 자리를 알려줬고, 완벽한 크로스를 올려줬다. 덕분에 골을 넣을 수 있었다.


커리어에서 가장 행복한 날

내 데뷔전과 함께 커리어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다. 하지만 오늘이 더 특별하다. 골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올 한 해 동안 이를 위해 노력해왔기 때문이다. 코칭 스태프와 동료들을 위해서도 정말 기쁘다.


우상으로 삼는 선수가 있는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이곳에 있지만, 한 명을 꼽자면 음바페다. 훈련과 경기에서 그를 보면 정말 대단한 선수라는 걸 알 수 있다. 또 다른 우상은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그들은 나의 롤모델이다.


프리메라 페데라시온 득점 선두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고, 득점 기록도 좋다. 하지만 이것은 나 혼자만의 결과가 아니다. 축구는 팀 스포츠다. 내가 골을 넣긴 했지만, 동료들의 패스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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