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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패배 뼈아프지만 털고 일어나야”

토티 2024.10.27 14:09 조회 3,697 추천 1

카를로 안첼로티(65) 감독이 경기 후 기자들 앞에 섰다.

먼저 패인에 대해서는 “팽팽한 경기였고 전반전까진 우리가 밀어붙였지만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점을 활용하지 못하자 상대가 2득점을 연달아 했고, 그것의 우리의 모든 에너지를 잃게 했다. 거기서부터 완전히 다른 경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마음 아프고 힘든 날이지만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맙다. 우리는 모든 걸 내려놓아선 안 된다. 마지막 30분만 잊으면 된다. 시즌은 길다. 포기할 필요 없다. 앞선 패배들로부터 잘 배워왔고 (이번에도)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더 잘할 수 있다”고 분발을 다짐했다.

오늘 경기를 준비한 방식이 후회되냐는 물음에는 “후회 안 한다. 우리에게 기회가 있었다. 음바페가 문전에서 기회를 잡았고 아슬아슬한 오프사이드도 있었다. 상대가 수비 라인을 높게 운영하는데 우리가 이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몇 차례 득점 기회를 놓친 음바페에 대해서는 “득점에 가까운 상황이 3~4번 있었고 오프사이드도 있었지만 공격수에게 정상적인 일이다”며 감쌌다.

끝으로 “오늘 패배가 걱정되지만 빨리 털고 일어나야 한다. 계속 경쟁하고 싸워야 한다. 바르셀로나에게 4-0으로 패배하고나서 리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거머쥔 적도 있다. 우리는 그 때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고 재차 투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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