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역사상 처음 만나는 릴과 레알 마드리드

유럽 챔피언은 슈트트가르트를 상대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승리를 거두며 이번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자신의 우승 타이틀을 지킬 것이라는 자세로 돌아왔다. 내일 새벽, 피에르 모루아 경기장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지금까지 챔피언스 리그에서 단 한번도 만나지 못했던 상대인 릴을 상대로 첫 번째 경기를 하게 될 것이다.
안첼로티 감독은 이번 시즌 단 한번도 지지 않으면서 2연속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향해 시위를 조준하고 있다. 지난 첫 경기에서 승점 3점을 가져간 15개의 팀 중에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7승 3무의 기록을 세우고 있다.
안첼로티 감독은 "우리는 수준 높은 팀을 상대로 득점을 해야 하고, 그것이 우리가 여기에 온 이유입니다"라며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10경기에서 22득점을 기록하였는데, 내일 경기를 통해 그들의 득점 기록을 확대시키길 원할 것이다. 안첼로티는 브라힘, 알라바, 세바요스, 쿠르투아가 없이 경기에 임해야만 할 것이다. 음바페는 해당 리스트에서 빠진 상태다.
릴
릴은 지난 첫 경기 스포르팅에게 0-2로 패배하면서, 내일 경기에서 첫 번째 승점을 기록하길 고대하고 있다. 릴은 자신들의 홈 구장에서 쉽게 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고, 5경기 중에 단 1경기만 패배하며 3승 1부 1패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조나단 데이비드와 이돈 지그로바가 각각 7득점, 6득점을 기록하며 구단의 최고 득점 선수 순위에 올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