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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릭, 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득점자 등극

Ruud Moon 2024.09.18 10:27 조회 4,523 추천 4


오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진 슈트트가르트전에서 득점함으로써, 엔드릭은 유러피언 컵에서 득점한 최연소 레알마드리드 선수가 되었다. 이 브라질 국적의 선수는 오늘 득점으로 인해 18세 58일의 최연소 나이로 득점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라울이 가지고 있었던 18세 113일(1995년, 페렌츠바로시를 상대로 한)의 기록을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경기 후 엔드릭의 인터뷰

챔피언스 리그에 데뷔하여 너무 기쁘고, 챔피언스 리그에서 제 첫번째 득점을 기록하여 매우 기쁩니다. 지난번 라리가에서의 득점이 레알 마드리드 역대 최연소 기록에 손꼽힐 수 있는 득점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주: 역대 3위, 외국인선수 1위),  오늘도 그러한 기록을 세웠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레알 마드리드가 승리할 수 있게 돕는 것입니다.


득점 장면에서의 움직임

오늘 경기에서 첫 번째 공을 오른쪽 측면에서 받았고, 이를 비니시우스에게 패스하였는데 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 두 번째로 공을 잡았을 때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둘에게 패스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최선의 방법은 제가 직접 슈팅을 때리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경기장에 처음 발을 내딛었을 때, 제게 뤼디거가 오늘 득점을 할 수 있게 준비하라고 말해줬습니다. 우리 팀 모두가 오늘 챔피언스 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어서 기뻐하고 있고, 제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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