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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부상자 소식: 라울, 호나우두, 우드게이트, 엘게라, 지단

MacCa 2005.12.31 05:18 조회 5,862
부상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친선 경기에 소집되지 못한 선수들의 현재 상황을 정리했다.

카피탄 라울 곤살레스가 부상 이후 41일 만에 달리기 시작했다. 당초 라울은 수술의 필요성까지 제기되며 독일 월드컵 출장마저 의심되던 상태. 하지만 어제 달리기와 점프 등의 간소한 훈련을 소화함으로써 회복 상황이 순조로움을 알렸다. 또한 이런 회복세라면 독일 월드컵 출전은 문제가 아니라는 게 스페인 현지 언론의 중론이다.

한편 휴가 후 첫 훈련에서 부상을 당한 호나우두의 결장 시기가 10일에서 14일 간으로 진단되었다. 따라서 친선 경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을 비롯해 코파 델 레이 애슬레틱 빌바오전 결장이 확정되었으며, 현지 시각으로 8일에 있을 비야레알과의 리가 경기도 출장이 불투명한 모습이다.

그에 반해 장기 부상으로 고생한 조나단 우드게이트는 동료 선수들과 같은 페이스로 훈련을 하고 있다는 소식. 때문에 우드게이트의 복귀는 머지않은 것 같다. 또한 이반 엘게라 역시 거의 완벽히 회복되었으며, 지단은 경미한 부상으로 실내 체육관에서 훈련하고 있다. 종합해볼 때 라울과 호나우두를 제외한 이상 선수들의 애슬레틱 빌바오전 출장은 현재까지 '청신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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