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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 대폭 끌어올린 구단, 수비 보강은

토티 2024.07.21 21:10 조회 3,922 추천 4

2024/2025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구단은 이적시장 시작과 동시에 공격력을 대폭 끌어올렸다. 오랜 목표였던 킬리안 음바페, 그리고 기대주 엔드릭이 합류하면서 화력에 큰 무게가 실렸다. 이제 시선은 자연스레 수비로 향한다.

올해 주요 목표 중 하나였던 레니 요로(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었다. 릴과의 이적료 협상에서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던 사이, 맨유가 구단 제안의 두 배에 달하는 금액을 꺼내든 것이 결정적이었다.

주장 나초 페르난데스가 떠났고 데이비드 알라바도 부상인 상황에서 수비 보강은 필수로 보이지만 구단의 입장은 ‘영입 보류’다. 마르카(MARCA) 등은 구단이 요로 이후 정해놓은 타깃이 없어 무리하게 영입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시장 동향을 살피며 기회를 엿볼 것이지만 영입 없이 시즌에 들어가는 것도 배제하지 않는다. 지난 시즌과 같이 오렐리앙 추아메니 수비 기용 등으로 해결하겠다는 복안이다.

알폰소 데이비스(바이에른 뮌헨)도 이적료 때문에 진전이 없다. 3,000만 유로 수준을 생각하는 마드리드와 5,000만 유로를 기대하는 바이에른의 입장차가 팽팽하다. 구단은 바이에른과의 계약이 끝나는 내년으로 영입을 미루는 것도 유력하게 고려하고 있다.

끝으로, 안드리 루닌의 거취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구단은 케파 아리사발라가(첼시) 재영입을 내정해두었다는 소식이다. 루닌이 UCL 결승전 결장 이슈와 주전 확보를 목표로 이적을 모색 중인 상황에서 그의 매각이 공식화 될 경우 케파와 다시 손을 잡기로 했다. 케파 또한 마드리드 복귀만을 목표로 중동발 거액 러브콜을 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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