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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크로스가 마음을 바꿔주길 기다리고 있다

Ruud Moon 2024.06.03 19:30 조회 3,421 추천 6


보르시아 도르트문트를 만나 2-0으로 이기며 레알 마드리드가 15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린 직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가 은퇴 결정을 재고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크로스는 이번 우승으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5번의 우승과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1번의 우승까지 개인 통산 총 6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기록했다. 이 34세의 미드필더는 자신이 웸블리에서 프로 축구선수로서의 은퇴할 것과, 오는 유로2024가 자신의 축구선수로서의 마지막 대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었다.


크로스가 정확한 코너킥을 통해 다니 카르바할의 선제골을 만든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 끝난 뒤, 안첼로티 감독은 자신과 레알 마드리드 구단이 크로스의 “마음이 바뀌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크로스에게 고맙습니다. 그는 가장 높은 곳에서 떠났네요. 세상에 지금 이 순간보다 더 높은 곳은 없을 겁니다. 그는 이 위치에서 자신의 선수 경력을 끝맺음 할 배짱을 가지고 있어요.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입니다.


모든 팬들이 크로스가 보여준 프로페셔널리즘과 태도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크로스에게 너의 마음이 바뀌길 기다린다고 말했어요. 우리는 크로스를 기다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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